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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시도한 헌팅인데 초고수에게 잘못 걸린듯 ㅡㅡa

어디서 그... |2006.04.29 02:14
조회 82,283 |추천 0

제가 정말 왠만하면 글을 안 지우려고 했는데 리플들을 보니 안 지울수가 없네요..

 

제발 리플올리시기 전에 다른사람 입장을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하고 올려주셨으면 하네요...

 

그 여자분이나 친구분이 볼까봐 겁나네요.. 

 

글을 지워서 정말 죄송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ㅇㅇㅇ|2006.05.02 08:44
손가락 6개의 의미는 16살이고 내일 교복을 입고올것이다
베플토마스|2006.04.29 02:16
재밌네..ㅋㅋㅋㅋㅋ 내일 후기 올려줘요
베플어느날.|2006.05.02 13:20
오늘도 어김없이 집에서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엄마의 이빨에 떠밀려 독서실로 발길을 옴겼다. 세수도. 머리도 감지못한체... 제길 밥이라도 먹이고 내보내지 무심한 엄마ㅜㅜ 하는수없이 독서실가서 대충때우기로 했다 돈도 없어서 라면을 먹고있는데 저멀리서 어린 남자애가 힐끔힐끔 처다본다 저질같다. 라면을 먹고 담배한대를 피우고나니 잠이왔다 독서실은 너무졸려~~.. 한숨잘려고 책상을 정리하고 누울 준비를 다끝냈다 근데 아까봤던 어린놈이 웃으며 다가오지 않겠는가 저새끼뭐야~ 하는데 나한테 말을건다 시대가어느땐데 쪽지를 건내준다 -_- 어이없다 뭐라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웃어줬다 그랬더니 더용기를 내는 것이 아닌가 전화번호좀 알려달란다 미치겠군! 상대하기 싫어서 바쁜일있다고 하고 나올려고하는데 안보내주고 계속 전화번호알려달란다 아 짜증나! 결국 내일 알려주겠다하고 빠져나왔다 빌러먹을 내일부터는 다른 독서실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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