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용산에서 4월28일 금요일 오후 6시55분영화를 보러 들어가다 음료수를 구입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 급하게 들어가며 음료수(스트라이프)를 구입했습니다.
입장후 먹어보니 맛이 떨떠름 하고 이상했죠.
급하게 오느라 목이 탔는데도 영화보는 내내 음료수도 못마시고 짜증난채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그러고 나와서 음료수를 환불하러 구입한 7층 스위트박스 로 갔는데..
점원이 이곳에서 처음에는 맛이 이상한거 맛나??하며 아니라는듯이 수근대다가
맛이 정말 이상하니까 그때는 콤보로 구입하고 음료수만 환불하는것이 아니냐는둥 이곳에서 산것이 맞냐는둥 어이없는 말들만 계속 했습니다.
짜증이 났지만 맞다고 설명했고 돈을 환불 받아 나오는데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뒤돌아 나오는 저희를 향해 주위 점원들과 계속 수근댔습니다.
저희가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안한다니까 쳐다보지도 않으며 뒤돌아서서 굉장히 불쾌하고 짜증나는 말투로 무성의하게 '죄송합니다.' 하고는 또 다시 주위 사람들과 수근 댔습니다.
상식적으로 금요일 오후에 16000원 내고 영화보러와서 1500원을 받기위해 콤보를 구입했다가 2시간동안 음료수도 마시지 않고 기다렸다가 환불하는 수고를 왜 하겠습니까..
영화를 본 관객인 동시에 음료수를 구입한 고객으로서 cgv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9시 이후에 용산 cgv 7층 스위트박스에서 근무한 직원 3명때문에 CGV에서 이젠 음료하나 못사먹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서비스할꺼면 외부음식 못가져가게 할 염치도 없는거 아닙니까?
나름대로 규칙 따라준다고 다른데서 간식 사서 갖고 들어가지 않고 비싼거 뻔한것들 사주는데 그깟거 하나 환불해주면서(그것도 손님잘못도 아니고 자기들이 제공한 음료자체가 잘못된건데) 사람기분 이렇게 상하게 해도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