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 낭자들 모두 하잇~
주5일근무제가 아직 도입 안된관계로 오늘도 여지없이 출근한 햄뽂이오~ ㅠ.ㅠ
아침에 날씨가 약간 흐리긴 해도 비가 올것 같지 않은 상쾌한 아침이라
백바지에 백구두를 신고 출근을 하였소...
근데..
버스를 타고 얼마 안가니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하는거요...
곧 빗방울이 굵어지더니 소낙비가 퍼붓기 시작하는거요.. 대략낭패 ㅠ.ㅠ
우산은 늘 가방속에 있어 비가 와도 상관없었으나 바지가 걱정되었소.
아니나 다를까 버스에서 내려 사무실에 도착해서 바지뒷단을 보니
흙탕물이 허벅지까지 튀어있었소 ㅠ.ㅠ
물수건으로 대충 닦아내기 시작했소...
그러고 있으니 비가 그치고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해가 비치는것이오...
지금은 해는 없어 졌으나 더이상 비가 올것같진 않은 하늘이오..
신은 내가 멋부리는것조차 허락하지않나보오 ㅠ.ㅠ
뎅장뎅장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