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고 싶어여..

후.... |2002.12.23 00:00
조회 668 |추천 0
챗으로 친구처럼 알게된 6년연상의 사람이 잇습니다.
나는 삶에 지쳐서 그사람은 앤에게 깊은 상처를 받아서
그렇게 술자리를 하다가 인연이되서 결국에는 9월달에 결혼햇지여
한 두달만에 결혼준비를 하고 결혼햇어여
사랑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사람도 나도
그사람은 더이상 헤어짐을 하고 이별하기 실어서
나를 붙잡앗엇드랫지여
난 아닌것을 알면서도 부정하고 설득해보고 그랫지만 그사람이 너무나 불쌍해보여서,,기타 다른 사적인 감정도 잇엇겟지만여
암틍 결혼을 햇는데..
결혼준비부터 문제가 발생하구
결국 식장에서 나는 펑펑울면서 그렇게 결혼을 핸는데..
전혀 나와 결혼하기전에 햇던말들,,,그거 다 겉치례엿어여
생각차이도 마니나고,.,그집안 사람들도 날 너무 질리게 하더군여
암튼 세달살면서
그사람은 나를 왕비모시듯이 해준다더니..
암튼,,,
속아서 결혼한것이라는 생각
그래도 결혼햇으니 잘해볼려고 노력핸는데..
그사람은 무슨생각인지..
싸우기도 마니 싸원는데..
그떄마다 무조건 미안하다구만 하네여
애기를 안하구..
그사람은 부산사람..난 수원입니다
지금 수원에 왓어여
너무 질려서 한방쓰기도 실코 보기만해두 그존재자체만으로도 소름끼치고 질렷어여
난 올라오면서 다시는 안내려오겟다고 햇어여
혼인신고도 안한상태라서 홀가분하게 정리하려구여

확실히 알앗어여
내가 그사람에게 대단한 존재도 아니면서 상처주기 실어서
이것도 사랑의 한 색깔일 것이라면서 결혼핸는데
살아보니 알겟어여
이것은 사랑이 아니엇음을
그리고 이젠 그사람이 너무 불쌍하지도 않구
오히려 그사람의 트릭이엇음을 알게되엇어여

엄마에게 말햇어여 오늘,,
살아보니 아니라고..
못살겟다고..
엄마는 한숨쉬면서 내려가지 말라네여

한순간의 기분이 아닌 이젠 확실히 내맘을 알겟어여
그사람에 대한 내맘을요,,,

사랑받고 싶어서 결혼핸는데..
그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아여
단지 늦은 나이에 외롭고 결혼하고 싶어서 미쳣던 사람이엇어여
알면서도 날 사랑하겟지하고 결혼핸는데..
내가 너무너무 어리석언네여

정말 독신만 고집하던내가
그사람의 눈물공새에 넘어갈줄이야,,,

결혼은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배려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해야합니다.....

떠나잇으니 확실해 지내여 내맘이
이사람은 아니라고,,이젠 실수하지 않을래요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잇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냉정하게 이게 사랑일까하구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