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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땜에 마니 힘이 드네요-.-

맨날 피곤해 ~ |2006.04.29 19:45
조회 259 |추천 0

저는 1년정도 사권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맨처음 만날때는 정말 좋았죠 서로 눈빛만 봐도 서로에 맘을 알정도로

원래 초기3개월 까지는 다른 커플처럼 정말 좋았어요

제가 독립하기 시작하니깐 이사비용도 보태주고

가끔 제가 사는 곳에 와서 청소도 해주고 이것저것 다 고쳐주고

원래 말이 없는 친구라 ....그런 행동으로 이 친구에 맘에 알수 있었죠!

제 남친이 직업이 있었는데.....너무 몸이 피곤하다 보니

잠시 쉬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그래라 숴었다 다른일 알아봐^^

그렇게 말했죠

솔직히 남친이 일을 관두면 더 자주 볼수있을꺼라 믿었는데

예전하고 똑같구요! 이제는 그런 만남조차도 귀찮아 합니다.

1년 되어가서 나한테 질려서 그런거라고 생각도 들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집에서 남친을 더 좋아해서

엄마가 저 김치 해주실때 꼭 남친것 까지 챙겨주시거든요^^*

그런데 요즘 자꾸 헤어지자고 하고 예전에는 데이트 비용은 둘이 절반씩 낸는데! 요즘은 거이 제가 다 부담해요!!! 던을 버는 사람이 쓰는거지만 일 관두고 나서 남친이 제가 전화하면 괜히 짜증만내고

오히려 제가 무안해서 전화를 못할정도로....

요즘은 거의 제가 전화하구요 제가 업무폰이 있어서 통신비 생각해서

제가 전화해주는데도 그것도 귀찮아 합니다. 은근히 제가 전화하는게 버릇이 되어가구요!

왜 자꾸 헤어지자고 하고 짜증만 내는지 제가 이시점에서 어떻게 해야 남친에 맘을 돌려볼까요!!!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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