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금 남친 사귄지 한달정도 되었네요..제남친은 학생인데 학교가 지방이라
금욜마다 올라와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고 있어요...둘다 26살 동갑이구요
첨부터 디게 잘하주고..저한테도 무척 적극적이 였어요..
애교두 많고 착하고 내가 큰키에 그만 끌려서..암튼..첨은..다 그렇자나요..
글구 같이 잠을 자게되었는데요..남친 핸폰으로 계속 저나는 오구 남친은 잠만자고..
그래서 시끄러워서 내가 받았지요...근데...여자였어요...
나한테 누구냐고 다그치더니..XX오빠 있냐고..막 묻더군요..
어이가 순간 살짝없어서..그냥 끈었어요...그리고 생각을 해봤지요?내가 왜 여자친군데..
말도 못하고 이렇게 끈어야 하나 싶어서요..갑자기 배신감이 밀려오려고 하는데
또 저나가 오는거예요...내가 받아서 누군지 물어봤더니...되려 묻더군요...
그래서 여자친구라고 했더니...XX오빠 바꾸라길래..내가 옆에서 잔다고 말했어요..
그랬떠니...막 깨워달라고 하길래..하두 기분나쁘고해서 일어나면 저나하라고 얘기해줄테니까
끈으라고 했어요...그리고 나서는 문자가 막 오기 시작하는거예요...
이쓰레기 같은 새끼야...시발새끼 머 그런건 기본이고..내가 애땐거 니네엄마도 아냐는둥.....
순간..몸이 떨려서...남친을 깨웠어요...그리고 핸드폰을 줬떠니..또 저나가 오는거예요...
내가 저나 받으라고 소리치고 막 그랬떠니..화장실가서 받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났더니 조용했어요...누구냐고 물어 봤떠니...스토커라면서..신경쓰지 말라고 해서
신경안쓰는척 하면서 맘속으론 심하게 신경쓰고 있었거든요...
니애기 임신해따가 지웠다는데 먼소리냐고 했떠니..거짓말이라고 그런일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2주정도 지났어요.또 같이 지내다가 내남친자는 사이에 핸폰이 궁금해서 열어봤떠니
그때 그여자 번호로 통화 한게 있더라구요...그러는중 그여자번호가 수신금지로 뜨는거예요..
하두 어이가 없어서..내핸펀으로 저나를 했어요...왜또 저나하냐고...알고봤더니...나만나기 직전까지
사귀던 여잔데 내남친은 정리다하고 날 만난건데..이여자가 정리가 안됬더라구요..ㅡㅡ
그리곤 내이름 내나이 사는곳 직장직업 옛날고향...기타등등 죄다알고있었어요..기가막혀서..
그래서 남친이자던 도중 그여자와 많은 얘기를 하게되었는데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죽겠더라고요..
그여자는 23살인데 금전적인걸로 내남친을 잡고있었다고 말할까?암튼..그런거...
근데 그여자애가 지가타던 차도줬고 핸폰도 사줬으며 요금도내주고있는 상황 이번엔 생일선물로 남친
말로는 아빠가 사줬다는 PMP까지 죄다 그여자가 사준거였어요...물론 용돈줘가면서...
그니까 그여자가 준돈으로 난 마냥 이남자와 데이트를 했던거였구요....
또 미친듯이 깨워서...그냥 저나기 집어던지면서 바꿔졌더니..그냥 끈고 내저나기로 그여자
계속 저나오고 남친은 계속끈고 나는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결국 내남친이 그여자저나받더니
욕하고 저나하지말라고 이또라이야..그러면서 막 하고는 끈는거예요..
나한테는 진짜 미치겠따고 또라이라고 스토커라면서 그러구요....
순간 그런생각이 들더군요...내남친은 학생인데 돈은없고 나랑 데이트를 해야하는데..
그래서 그여자를 물주처럼 옆에 둔거 같았어요...내가 헤어지자고 그랬떠니..매우 매달립니다..
근데 더웃긴건..그여자가 내남친을 포기 못한답니다...내가 아무리 달래도 죽어도 마음 못접겟다네요
내남친은 나 아니면 안된다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그여자는 벌써 끝났는데..혼자 질질끄는거라고..
그여자에게 저나해서 사준거 다돌려준다니까 그런건 필요없다고 난빠지라고 그러고
내남친은 저랑 못헤어진다고하고 나도 조은데..어떡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