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작은아버지께서 길을 지나다 다친새 한마리를 될꾸 오셨어요..
날개를 다쳐서 피가 나고 있었는데..다리에 무슨 쇠도 부착되어 있더라고요..
여기저기 알아보구 조류협회에 전화를 했더니
지역 시청 환경과로 전화를 해서 가져가라고 조취를 취하랍니다..
그래서 화성시청에 전화를 했구..월요일날 책임자가 와서 새를 가져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일주일이 넘도록 가져가지도 않고 있내요..
치료를 해줘야 할텐데..
오늘 다시 인터넷을 디져서 보니..
황새목왜가리랑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
다시 조류협회에 전화를 했더니..시청으로 전화해서 보내라는 말만 하고..
나중에 한단 소리가...
새는 날개를 다치면 치명적인 거라서 자기들이 가져가서 치료해도 가망이 없다..
자기들도 치료하다 그냥 풀어준다고..새끼가 아니라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으니
불쌍하지만 그냥 야생으로 풀어줘라.자연에 맡겨라..
이러내요..
그냥 잡새도 아니고 천연기념물인거 같은데..좀더 소중히 치료를 하고
내보내주면 좋을 것을...
내일 시청에 전화를 다시해서 다그쳐야 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