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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박정희 후광입고 대선행보

아나메 |2006.09.22 09:29
조회 13,778 |추천 0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한국엔지니어클럽'이 마련한 조찬 모임에서

 

'21세기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과학기술정책 기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자신이 공대를 나왔으니 모이신 분들과의 연대를 강조하면서

 

대선에 나가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이런건 차기 대권주자가 맞으니 그렇다 쳐도..

 

박근혜가 항상 내세우는게 있다.

 

 

박. 정. 희.

 

 

이번 모임에서도 이런말을 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어떻게 하면 나라를 살리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전자공학과 진학'이라는 당시 여성으로서는 흔하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또 아버지 얘기다...

 

박근혜는 박정희가 아니면 내세울게 없는가.?

 

또한

 

 

"'조국 근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확보가 핵심'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65년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를 설립하고, 우수한 해외 두뇌를 유치하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대통령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실하게 느꼈다"

 

며 또다시 박정희를 내세우는 발언을 했다.

 

 

이날 강연회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대부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개발계획'에 따른 고도성장을 이끌었을 원로 과학기술인들이었다.

 

이 사람들 앞에서 하필 박정희 얘기를 꺼내는 건?

 

 

박정희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이다.

 

 

확실한건 박정희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30년은 후퇴했다는 것이다.

당시에 3저로 인해 박정희가 아니라 누구라도 충분히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박근혜는 당토않는 박정희를 앞세워 대선에 나설 생각을 하지말고,

 

자신이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여 대선에 뛰어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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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다카키 마...|2006.09.23 09:27
일제시대 우리의 독립투사 응징에 앞장 섰던 비난 받을 박정희 과거도 사실입니다. 시대 상황만을 운운하면 그당시 조국을 위해 싸웠던 진짜 독립투사는 뭡니까? 나라를 지키겠다고 창씨개명 하나에도 목숨걸고 싸웠던 애국지사들은 뭐가 되는거죠? 창씨개명 해서 편하게 살수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런건가요?
베플친일행적박...|2006.09.23 16:35
박근혜는 내세우지 않는 것이 있다. 자기 아버지가 일본육군사관학교를 나와서 만주에서 대한민국 독립군을 때려잡 던 일본의 충견이었다는 것을...
베플알건 알고가야|2006.09.23 09:20
저도 초딩때 박정희에 대해서 배운건 오로지 경제 였죠 얼마나 발전을 시켰고 얼마나 훌륭한 대통령인지 그당시엔 전두환도 훌륭햔 대통령으로 교육되었죠. 머리 크고 나서 자료를 찾고 서적을 읽어 보니. 어떤 인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박정희에 대해서 아는 정보가 단지 학교에서 배운 정보가 전부라면... 다시 한번 자료를 찾아 보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배운게 모두가 진실이 아닙니다.. 저또한 `똘이장군`이란 만화를 보고 북한 사람들은 늑대처럼 생겼을것이라고 믿었으니까요. 그리고 특히 대한민국언론은..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정의로운 언론이 아닙니다.. 오죽 했으면 신문을 끊으면 진실이 보인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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