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이제 150일이 지났습니다.
100일을 조금 앞두고 남자친구가 관계를 요구했었습니다.
근데 전 싫어서 안된다고 했었습니다.
그후에도 몇번 있었지만 마음의 준비가 되 있지 않다고...
거절했었습니다.
어느날은 남자친구의 요구를 더 이상 거부할 수 없어서
한달후에 하자고 말했습니다.
한달동안 저에게 대해주는 태도나...
하는 행동들이 평소와 다름을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 저는
남자친구에게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런 제가 미웠는지
헤어지자는 의미가 담긴 문자를 보냈습니다.
남자들은 성관계를 꼭 해야만 사랑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사랑한다면...꼭 육체적 관계가 없어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에겐...
이해할 수 없는 남자친구의 행동에...눈물만 흐를 뿐입니다...
...좋아하는데...헤어지기 싫은데...
성관계 때문에 남자친구랑 헤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참...정말...
어떻게 해야만 좋을까요..
이럴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