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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까불지마ㅡㅡ^..

♡쟈갸*^^*♡ |2002.12.27 11:25
조회 235 |추천 0

녀석은 나를 덥썩 드러서 뒷자리에 올려놋터니..

휘릭 오토바이 올라타고선

내 팔을 지눔 허리에 척하니 둘러버렷따.

ㅡ0ㅡ..이눔시키...머하자눈겨..

난 팔을 내렷따..








야아...ㅡ0ㅡ..허리자버..

떠러진담말야..ㅡ혁진







그러더니 다시 내 팔을 원위치 시켯따..

뒤에타는것또 서러운데..

난 오토바이를 뒤에 타본적이 엄따..-_-..뜨불

여러가지로 이미지 망가진다...


쓩~~~바아아앙

이넘이 타니까 오토바이 소리가 다르눼..ㅡ0ㅡ

어디론지 한참을 달려간다..

길을 모르니 머라구 할수더 엄꺼..ㅠ0ㅠ..







지금 어뒤가눈거야..ㅡ0ㅡ...ㅡ제이


안들려 귀에 가까이 대고

말해..^ㅡ^ㅡ혁진







졸라 능글마즌넘...


이러케 악을 쓰는데 머가 안들린단거야...ㅡㅡ+++










어디가냐고오오오오ㅡ0ㅡ...ㅡ제이



안들린다고...가까이 와서 말하라고ㅡ혁진



이눔 시캬 어디가냔 말이다-_-++ㅡ제이






난 그넘 귀에대고 꽥 소리를 질럿따







가보문 알아..

밥머그러 가눈거야^ㅡ^..ㅡ혁진








그만 우서라 욘석아..

내 심장 다 노가 엄써진다..

글케 우서주면 내가 암말도 못하자나 이눔아..>_<..



한참을 간거 갓따

춘천이란다...여기가 어디냐..

몰는다 묻지마라...닥갈비가 유명하다는 것빠게..-_-..



어느 대빵 근사한 카페로 드러간다..

옐로 몽키...누런 원숭이???ㅡ_ㅡ;;










형 ㅡ0ㅡ...나 왓써..ㅡ혁진


어???...니가 이 시간에 웬일이야

학교는....-_-;;안갓냐ㅡ형이라 불리는 넘


글케 댓써..

우리 밥좀 주라..

배거파 도라가신다..ㅠ0ㅠ..ㅡ혁진


옆에 숙녀분은 누구시냐*^ㅡ^*ㅡ형이라 불리는 넘


안냐세여(^^)(__)꾸뻑 ㅡ제이


내 마눌이야..큭큭..

울 형이다 ..이 어진..

이름만큼 착하다고는 못한다..ㅡ0ㅡㅡ혁진



이녀석이 형을 놀려..

따꽁...

너 디게 구엽게 생겻따..

너 나한테 와라..♡_♡...반짝반짝 ㅡ어진


☆.@;;;ㅡ제이


쓸데엄는 소리마...

앤 내거야 건들지마...ㅡㅡ^..ㅡ혁진







그리곤 빼서가기라도 할까

나를 꼬옥 끌어안는 넘이다..

이눔아 숨이 막히는구나..나좀 나주련..

환하게 웃고 주방으로 가는 어진어빠다..ㅡ0ㅡ


돈까쓰 정식이 나왓따..

*^ㅡ^*...존나 마싯따...

냠냠...쩝쩝...근데 이거 디따 비싼거 아닐까

지갑을 뒤적거렷따,,ㅠ0ㅠ..







쿡쿡..>_<..걱정되냐..

던 머잘라문 내가 보태줄께..^-^..ㅡ혁진


뜨끔..>_<..

어?????..어어ㅡ제이


대신 이자는 좀 쎄다..

큭큭...아마 각오좀 해야할거다ㅡ혁진







우이씨...ㅠ0ㅠ..내가 이게 무슨 꼴이람

저넘은 본시 사채업자가 아닐까..

눈빛을 보니 구라가 아닌거 가트다

식은땀 난다...제발 3마논이 넘지 말아다오.ㅠ0ㅠ




시간 잘간다 벌써 저녁 6시다..




어진어빠는 참 조은 사람인거 갓따

후식으로 내가 조아하는 아쭈크림을 대따 마니 준다..^ㅠ^..

한참을 웃고 먹다가 게산을 하는데..

ㅠ0ㅠ..우아아앙..육마논이란다..






머가 일케 비싸여..ㅠ0ㅠ..

좀 까까주세여...

삼마논바께 엄땀말에여..ㅜ0ㅜ..ㅡ제이


안되쥐렁...

후식도 마니줜는데 ..

그럼 미어할꼬양...

아니면 내 마눌해라...^ㅡ^.

공짜루 해줄게...ㅡ어진






저눔시키한테 던을 빌리는거보다

마눌인지 마늘인지 하는게 낫따..ㅜ0ㅜ..







알떠여..

마눌이란거 어케 하는거에여

그거 할께여..ㅠ0ㅠ..우에엥 ㅡ제이


ㅡ.,ㅡ..너 미췬냐..

내가 삼마논 빌려준다...

쓸데엄는 소리마 형...

여기 삼마논..ㅡ혁진




시로..시로..

넌테 시달리기 실탐말야...

나 마눌할래...할꺼야..ㅡ0ㅡ..ㅡ제이


시꾸랏...먼저 나가 빨랑...

화악..때리비리....>ㅠ<..ㅡ혁진







무셔..무셔...나간다..

나 내보내노코 두리서 머라구 쑥떡거리는 거야

췻...걍 마눌이란거 할껀데..

지도 나보고 마눌이라고 햇쓰면서....머야 머야..

나뿐너무시키...ㅡ_ㅡ;;;








우야~~아,..제이라는 얘 정말 기엽따..

딱 내스탈인데..

혁진아 난테 넘겨라..응..응..응,,>_<..ㅡ어진


꿈도 꾸지맛...

빨랑 던이나 내놔..ㅡ_ㅡ++ㅡ혁진


시져..시져...>_<..

내가 20마논 주께...난테 넘겨라..응..응,,ㅡ어진


저번에 학점 F가 몇개더라..음 ...

엄마 저나버노가...⊙.*...ㅡ혁진



아...알앗따 이 치사한넘아..

옛따 10마논...ㅡ어진


20마논이라며....

엄마 저나버노...ㅡ0ㅡ..ㅡ혁진


독한넘...그래 여깃따..

울 이뿐 제이 잼나게 해주라 주눈거야

누가 안 들고 가게 관수 잘해..ㅠ0ㅠㅡ어진



거마어..역시 형바께 엄다..

용돈이 다 떠러졋땀 말이쥐>_<...ㅡ혁진







바께서 좀 기다리다 보니...

혁진이넘이 나온다..

휘파람까지 불며 신낫따..ㅡ_ㅡ;;

난테 이자 바들 생각하니 신난게지..

치사빤쓰다 이눔아..>_<..










너 일루와바 ㅡ_ㅡ..ㅡ혁진



-_-;;왜ㅡ제이


너 마눌이 먼지 대체 알긴아냐ㅡ혁진


몰라 마늘로 머 만든거샤..0.ㅇ..ㅡ제이


내가 미쳐...너때메 미친다 아주..

마눌이란 마누라..즉 부인이다

마누라다 이말이야 임마..

너 지금 먼줄이나 알고 한다고 한겨ㅡ혁진







화~~아끈.....>_<..

난 몰랏찌..그게 그건줄 어케 알앗겟냐고요..

그러는 지눔도 어진어빠야한데 내가

지 마눌이라고 해노코...ㅡ_ㅡ;;

내가 어째서 지 마눌이냐..








자아 가자...>_<...

암한테 마눌한다고 하지마..알앗냐

놀이동산 가자..

고고고..출발..^0^..ㅡ혁진









(^^)(__)(^^)(__)응..그럴꺼야

니 마눌도 안해 이눔아...킥킥..



9시 놀이동산이다...

바이킹을 세번이나 탓떠니..

세상이 다 울렁거린다....

혁진이넘도 얼굴이 허엿타..

푸케케켈...사내놈이 저러케 약해서야 어디...

우린 벤취에 안잣따.

혁진이넘 음료수를 산다고 갓따..

피건하다.....눈이 스르르 감긴다

시차 적응도 안된데다 할종일 그러케 쏘다녓으니

내 몸이 반란을 일으킨다...

제발 좀 지들을 살려달라고...주금이 아니면 잠을 달라고..









★푸헤헤헷..>_<..
1편의 조횟수가 100을 너머쑴다..
감개와 무량이가 다시 미팅을 함돠
눔물과 콧물도 턱에서 모임을 가짐돠..
감사함돠(__)/
이런 제가 불쌍하다 생각되심 추천도 함씩
눌러바 주십쎠..^________^..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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