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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저의얘기를 올려볼까합니다....좀길어두..양해좀;;;

싸이친구 |2006.05.01 23:47
조회 236 |추천 0

저요...나이28살먹었씁니다..............................

요즘 참으로 ...고민이 마니있지만 내색하지는 않습니다.......

이런대가있었다는게 오늘알았지만 예전부터 알았으면..올리고 올려겠죠?^^

저의 아버지......얘기입니다.....

아버지하면 다들 아시겠지만...눈시울이 붉어지는..단어죠........

제작년에...직장암을...늦게 발견해서.......수술받았씁니다...

당연히 일반사람이 쓸수있는부분을 못쓰죠..옆구리쪽에서....볼일..

마니힘들었씁니다.....정말....텔레비나 그런대서...봐였던거라...

막막했씁니다.....치료비 수술비...저희 큰어머니께서해주셨습니다..

정말 고마우신분이랍니다...어릴적취업해서 달달이 마시는우왕청심환을

사다 드릴만큼 친어머니처럼 생각했씁니다......

하지만....요글레에...직장암이 또....재발했습니다....

그것두 간으로 전이까지.............

뭐...쓴웃음만 나오더군요...전생에 내가 얼마나 못된짓을했길래...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할까.......저희 가족들 마니있습니다...

하지만....도와 줄수있는형편이...아니기에.....

오히려....제자신이 원망스럽더군요....여태 살면서 모했냐....말이....

저요?여자 잘못만나서 빛좀지구 그거 갚느라....진짜 뼈빠지게 고생했씁니다..

그거두 작년에 돌아 가신 삼촌께서...일딴 갚아주고 달달이 50정도 되는돈을 드렸죠..

그여자요 잘먹구 잘살구있을껄요................그런여자였으니....어느남자인들

못뜯어내겠씁니까...................

그래서 빛다 청산하구...좀살겠다 했찌만...직장암이라병을.....앓고계신...아버지.....

그래서 큰어머니도움 으로 일딴 해결했씁니다.....

하지만 또...다시....오고말았군요....참......살아간다는게 막막하던군요...

어떡해  살아가야 하나.....병원에 입원은 했습니다..

하지만....치료비보단....수술비가 부담이 커서....결국엔...포기하고

저희 아버지가 참 고지식하셔가지구 아퍼야 병원에 가십니다....

한마디로 금방 나을병들을 크게 만들고 가서 나중엔 손쓸구가 없죠..

하지만 돌아가신 넷째삼촌(간암으로 가셨씁니다..)보험금든게 있었씁니다

할머니댁에 사촌 큰누나 ...넷째삼촌....할머니 이리 사셨는데...

그 큰누나 이름으로 해놨더군요..이해합니다....할머니 모시고 살아야 하니까..

집도 그 누나 이름으로 했습니다...하지만....

보험금으로 나온 그1억원이라는돈.....식구들 힘들때 쓰리고 분명말씀하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분이기에.....이리 산촌동생들 힘든거 알면서그리구

자기 어렸을때....아버지 삼촌들 고모들 고생했는데 자기들 키워준다구..

이제 나이좀 먹었따구(45) 잔머리만 살살 굴리내여.....보험금땜에 간병한거 다압니다..

아버지랑사이도 별로 않좋습니다 병원 입원했을때 두번왔씁니다....

그래두 누나하나 있는거 ....에혀......친구들이 그러더군요 술먹으면서...그것두 울면서..

멍청한넘이다 모든 짐을 왜 니가 짊어지구 갈라구 하니........이런말들을 하면서..

경기두 안좋은데서 4년일하다가 고작100마넌 받구 감봉되서...저번달에 그만두고..

사주도보구....별짓다해봤습니다.....사주바로나오더군요 영마살이라...........

하루 하루....버티는것두...참힘이 드네여.......술과담배.....하루하루반복입니다..

뒤늦게 들었지만....입원했을때...담당간호사가 있었습니다...

아버지 퇴원하시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면서...눈물을 흘렸다구.........

나중에 누님한테 들었는데....그 간호사...여자가 아버지가있었는데...

저희 아버지처럼.....직장암재발...에다가 간으로전이...수술부담이넘커서..

결국 저희아버지처럼....그리 가셨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에혀.............저대신 눈물을 흘려준 그간호사한테  직접말은 못하지만...

고맙다는 말밖에...아버지마니 챙겨줬으니..까여.......

지금요? 집에 에 계세여 여기 저기 돌아 댕기시구똑같습니다.....

하지만 언제.....그게 더 .....심해질찌......1시간전에 누나랑두 크게 싸웠씁니다

제가 욱하는성격이 있는지라.......나중엔 미안하다구했씁니다...

어차피 아버지 돌아가시면 누나하고 나밖에 없는데.....

이렇게 마니 힘든데......얼굴은 웃고있습니다........울바엔..차라리 웃자..라는...

세상 살아가면서 격은일이참 ...마니 경험했씁니다........

뭐,,,저보다 더한사람두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부지 부모님 살아 계실때......잘해드립시다....

(여기까지 잃어주신점 정말..정말...감사드립니다...........몸건강챙기시고...^^)

오늘 이리 제마음속에있는 걸 풀어놨씁니다...그나마좀 나을것같지만;;

아무튼 정말!!!감사합니다!!!!!!!!!!!!!!!!!!(오타있어두 양해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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