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에 티셔츠&남방 조합으로 터벅터벅 할인마트를 갔소.
울집앞이 대형마트라 그건편하더라는...
거기서 이런저런 음식재료들 하며.....이거저거 장바구니 넣고 있는데.....
어떤 꼬맹이가 마트직원과 같이 돌아다니고 있던거요...
"아저띠 아저띠~~라면 사러왔는데~~~ 차자저여어~"
이러더구료...
그 마트직원은 친절하게 어떤걸 찾느냐고 물었더니..
그 꼬맹이 왈.....
"한문라면" 사오래요 엄마가아~~~
...하...한문라면;?! .....뭐,뭐지?! 평소 라면 즐겨먹는 나도 모르는 이름인데;;;![]()
그 직원도...의아해 하더니.....바로 알았다는 듯이 그 아이에게 한뭉텡이 건네줬소...
삼양라면을 .....
....三養라면......
.....
한문라면....한문라면.....
풉...![]()
아놔 아직도 기억속에서 맴돌고 있소.ㅋㅋㅋ미치겠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