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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습니다 ▶ (다링하버)

안효종 |2002.12.28 08:54
조회 294 |추천 0

 

 

     #  #

 

 고향

 야특막한 담장 안

 처마 끝에

 햇살 한뼘 걸친 툇마루에

 걸터 앉아,

 마당 빨래줄에 참새들의

 들고나는 소란함에도

 단꿈에 침을 흘렸습니다.

 

 이제

 그 옛 기억들은

 그저 기억이라 기억하며

 정을 들여야 하겠습니다

 정들면 고향이라고

 또 하나의 고향을

 내 마음에

 심겠습니다.

 

 -안지명-

 

 * 천재지변이라 해도 무리가 없겠네요

   "사방식구"들 사방으로 흩어져 어디서 무얼하는지 궁금하네요.

 

 *도봉산 *예농 *시조황제 *겨울소 *씀바귀 *눈부신하늘 *바다와술잔 *은비 *동행

 *토끼풀 *자연인*한솔 *어벙해 *소금별 *굴렁쇠 *국화 *로빈훗 *무상초 *천사

 *꽃님 *취발이 *온유 *리테 *글라라 *박하향달서녀 *숨결 *소나무 *청개구리

 *야생화 *kill

 그리고 잊혀져 버릴것 같은

 *우야꼬 *어진 *제니 *트리보스 *steev kim *지평선 *사랑 *영롱한 이슬 *푸른안개

   님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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