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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내 귓가에 맴도는 소리...

도대체... |2006.05.03 10:34
조회 2,380 |추천 0

남친과 저의 얘기입니다.. 해결 법좀,,부탁드립니다.

남친과 전 초등학교 동창 소개로 만났습니다. 만난지 6개월정도 되었구요..

제가 답답한거는 이겁니다..

전 직장인이고 남친은 학생이고 주말엔 알바를 합니다..떨어져있는 시간동안 문자와 전화를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퇴근시간이 되면 ,, 평일에는 델러 옵니다.. 만약 자신이 무슨일이있어서 절데리로 오지못한경우 계속 전화하면서 제 행적을 묻습니다.. 거기까진 좋지만 만약 전화못 받거나.. 문자못보고 연락 못하면"짜증난다. 너 뭐하냐?"이럽니다.. 전 남친 만나고 나서 핸드폰 번호도 세번이나 바꿨습니다.. 그이유는 만약 이성한테 문자 하나라도 오면,, 그날은 전 시달립니다. 이성이 친구여도 안됩니다..글구 자기 친구랑셋이 술을 마셨는데.. 제 남자친구의 친구가 저한테 장난친다고 술자리에서 혼자 가버리더라고요..그뒤엔. 다신 저랑은 자기 남자 친구들 있는데는 안 데려간답니다. 글구 제가몸 관리 하고 싶다고 헬스한다고 해도 남자 있어서 못다니게하고 교회도 못나가게 합니다.. 이유는 남자...있으니깐.. 너무 억울합니다.. 전 그사람을 위해.. 할 만큼했습니다.. 신기한건 평소엔 사랑한다고 하면서 싸우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합니다.. 그렇게 나가지도 못하게 하면서 5일동안 어"떻게 연락도 안하는지 신기 합니다..전  처음에 여자 친구 만나는것도 싫어하는 그를위해.. 안 만나거나.. 꼭 봐야되면 남친 데리고 만났습니다. 근데 요즘 제 남친은 자신은 약속있으면 다하면서 왜 제가 일끝나고 집에안들어가고 친구만나면.. 짜증난다고 만 하고.. 힘들다고 하는지 화납니다.전 11일년된 이성친구도 정리했고.. 그건 제 남친이 소중했기때문입니다.네이트온하다 걸리거나하면 전 난리 납니다.. 싸이도 못하게 해서 탈퇴했습니다.. 이렇게 숨막히게 하는데.. 전 그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너무나 제가 바보같습니다..사실 전 25살인데 다섯살된 아이가있는 이혼녀입니다. 제 남친을 만나기전에는 남자친구랑 영화보는것도 처음해봤습니다.이런 절 좋다고 만나주는 남친이 너무 고마웠고.. 지금 병원에서 일하는 저는 그를위해.. 4년제를 갈까.. 아님계속일하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할까.. 미래를 볼만큼 고민 많이 합니다. 부족한 제옆에 있는 그가 너무 고맙고 좋지만 제가 그를 보내줘야.. 그사람도 절 구속하지 않고 좋은건지 알고 싶습니다...이혼녀라고 나쁘게만 보지말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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