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소 싫소 싫소....
아놔~~ 할일은 태산인데... 너무 하기 싫소.....
소녀...드뎌...여길 떠날때가 된거 같소......
이제..이일이 지겨워 질려고 하고 있소.........
매일 맘을 다잡아 보지만... 그게 잘 되지가 않소....
오늘 아침에도 과장과 한바탕 했소... 요즘 소녀 엄청 까칠하다 하더구려...--;
예전에는 윗 대가리 들의 말도 안되는 협박과 일처리도 다 참았는데...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거 같소...요즘 나때문에 울 부서 분위가 더 험해 진거
같아서..한편으론..미안시럽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아부와 줄서기도 필요하다고 하지만...
소녀는...아직까진 그런건 못하겠더이다..
소녀는..아직도 멀었나 보오..좀더 수련을 더 해야 할듯 싶소...
아..산으로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