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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보다 더 좋은 그랜져

그란죠 |2006.09.22 15:16
조회 16,234 |추천 0



 

 

현대자동차가 "의외"로 해외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잦은 파업과 비자금 문제등으로 현대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외국에서는 다른 모양이다.

 

 

특히 자동차의 본고장인 미국에도 진출하여

 

연일 판매량이 상승하고,

 

품질로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입차가 국산차보다 좋다는 인식이 지배적인데 반해,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미국에서 현대와 경쟁하고 있는 일본의 도요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경쟁상대가

 

현대라고 일본의 지인에게 들은 적이 있다.

 

현대는 얼핏 보면 무모해 보이는 마케팅과 보증기간을 펼치면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서 조사했던 품질만족도에서 GM같은 미국 기업까지 제치며 1위를 기록했다.

 

이제 도요타를 날려버리고 앞서나갈 시기가 된 것 같다.

 

도요타 사장도 최근의 인터뷰에서

 

"현대자동차의 싸게 좋은 차를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한다"

 

며 현대를 경계했다.

 

 

올8월에도 미국 판매가 6%나 늘어 4만 5천대를 팔아 치웠다고 한다.

 

 

최근에는 도요타·포드·크라이슬러·혼다·푸조 등 해외 유명 메이커들과 품질 비교 하기 위해

 

비교 시승회를 개최한다고 까지 발표 했으니 현대의 품질에 자부심이 묻어나는 것이 느껴진다.

 

 

앞으로 현대자동차의 성정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수에 좀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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