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가 구몬을하게 된건 3년정도 될껍니다.
주위에서 구몬으로 효과를 본 아이들이 많아서 구몬 사무실까지 찾아가
가입을 했지요
그런데 조카가 사는 동네가 아파트밀집지역과 먼곳이라 그동네에는 구몬을 하는 아이가 우리 조카 뿐이었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다른선생님들은 한아이라도 열과 성의를 보이면서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근데 학습지 선생은 왜그렇게 자주 바뀌는지...그래도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선생님들도 잘해주시고 다 좋았습니다.
문제는 이번에 새로 바뀌신 선생이 문제였습니다.
아이가 학원을 같이 다니다 보니 시간이 잘 안맞아 구몬 학습지 시간에 잘 못맞출때가 몇번있었는데 선생은 시간대를 조절할 생각도 안하고 그렇게 건너뛴
수업은 보충도 하지 않았고 설상가상 수업을 하더라도 10분이면 끝..
원래 수업시간은 아이의 정서에 맞게 수업을 하는데 우리 조카는 30분이상씩 그전엔 수업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할머니가 한마디 할 정도 였다고 하니 안봐도 압니다.
그래서 언니는 너무 괘씸해서 학습지대금을 2달 보내지 않았습니다.
수업도 제대로 하지 않아놓구서는 수업료 달라고 한시간을 멀다하고 전화를 하더군요
그리고 선생이랑 도저히 대화가 안되서 사무실에 직접 전화 통화를 했었지요
근데 그 선생으로 부터 온 문자가 가관입니다.
2006년 4월 17일 오후 1시 19분
**이한테 무슨일이 생기길 원치 않는다면 연락주세요
농담아닌건 아시겠죠?
이게 선생이 할 말입니다까.
이선생의 소속은 부산시 사상구 사상지점의 선생입니다.
우리 조카는 부산 사상구 주례동에있구요
무슨일 생기길 원치 않다니요 어이가 없어서 그럼 유괴라도 한단 말입니까.
돈 몇만원에 이런식으로 협박 문자를 보내고 자기가 그럼 자기일에 충실히 했다면 학습지 대금을 일부러 안줬겠어요..
이런 선생을 조취할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