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 좋던 게시판은 어디로 가고 그야말로 허접한 게시판으로 완벽한 변신을 한걸 보드마스터외 임원들은
전혀 모르나 봅니다.누가 누구와 합병을 하던 이곳을 들리던 수많은 고객들의 바램을 전혀 고려치 않은 처사에
불만을 토로 합니다.
어느쪽 지분이 얼마가 많던 그런건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꼭 그렇게 티를 내서 변화를 주어야 했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임무를 부여받은자가 자신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서 보다나은 변화와 개혁을 유도하려 한다
는 것은 이해할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굳이 현재보다 과거의것이 훌륭했다면 기본틀을 살리면서 더 나은 방향으
로 유도해 나갈수도 있었을 겁니다.
분명 합병전에 엄청난 진보와 편리성을 강조했고 대대적인 광고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해 현재의 게시판은 완전 실패작입니다.
여타 사이트(흔해빠진)들과 달랐던 훌륭한 전 라이코스의 게시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 허접한 게시판으로 바뀐걸 어찌 진보라 말하는것인지 그 저의를 알수가 없습니다.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라 하더라도 볼수있는눈만 있으면 알수 있었을텐데,,,,,,,,,,,,,,,,,,
이곳을 꾸민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전에 운영되던 게시판 체제와 현재 말로만 진보 했다는 게시판을 눈을
크게뜨고 단 한번만이라도 들여다 보는건 힘든일 일까요?
아님 당신들은 볼수도 없고 듣지도 못하는 벙어리에 귀머거리들로만 짜인 환상의 팀인가요?
또 아님 걸을때 앞으로 걷는것은 배우지 못하고 뒤로 걷는 사람들로 구성된 팀인가요?
비록 자기글이나 그림은 올리지 않더라도 다른분들이 애써주신 게시물들 선별해서 읽어 볼수 있었던 예전의
게시판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게시한분들의 제각기 다른 케릭터를 보며 비록 그분들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마치 얼굴을 보는듯한 친근감도
다 없어지고 너무도 썰렁한 게시판을 대할때면 웬지 소중한것을 잃어버렸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탓에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방문하고는 있지만 여기서도 소시민이 느끼는
갈등을 철저히 배우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바꾼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 게시판이 음악이 안올라갔습니까?아님 동영상이나 그림이 안올라갔나요?
예전에 언젠가 평면화면은 너무 평범하다하여 입체감을 주는 영화가 제작된것처럼 입체화면이
뜨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메일 보낸후에 수신확인창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창이 하나 더 줄었으니 진보가 되는건가요?
무엇이 진보이고 무엇이 퇴보인지 오늘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