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전 23살의 청년인데요..
5월 5일 여자친구와의 1주년되는날이에요..오늘이죠..헤어진 날은 그저께이구요..
전 운동선수라서 5월3일날 당일 시합을뛰고 그날도 정말 예전처럼 전화통화
문자등등 하나도 변함이 없었어요
그런데 밤에 문자가 하나 날라왔죠 우리 이제 그만만나자구요..전화통화를해서
이유를 물었는데 이유는 단한가지였어요 .. 혼자지내고 싶다는 이유죠....주변친구중에
솔로로 지내는친구들이 부럽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절대 집착같은거는 안했어요!! 다름 남자
분들이 하는만큼 걱정할건 걱정하고 그정도였지 집착은 절대 없었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지낸 10년친구들도 아직까지 하는말이있는데 정말 성격을 알수가 없는애라고
저역시 1년사귀면서 성격을모르겠거든요...그래서 주변친구나 애들이 만나서 얘기해보라고해서
만나자고했는데 만나서 하는말은똑같을뿐인데 뭐하러 만나냐고 대답은 그거뿐이였죠..
다른남자생긴건 절대로 아닙니다!!그것만큼은 제가 확신하고 친구들전부가 확신하는거죠
여자친구가 오랫동안 생각해서 그동안 노력을했는데 그게 잘안돼서 헤어지자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정말저는 잡고싶은데 도무지 마음이 돌아설거 같지가 않아요!!
여자분들 마음은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런상황에서 잊는게 날까요 아님 끝까지 잡아볼까요???
답변좀 부탁드려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정말 헤어지기 불과 3시간전까지만해도 아무렇치 않은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바뀔수가 있는지
너무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