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2월 22일 ,딸은 목메어 숨진발견됐다
영화배우 이은주의 자살이라고 사람들은 쉽게 말한다
충남 한 요양병원, 아버지는 덜리는 손으로 주민등록증을
꺼냈다 "딸이 떠난 날이 제 생일과 같아요,그 날 이후로
나는 덤으로 이샌ㅇ을 살고 있죠"
아버지는 평생을 봉사활동에 바칠 생각으로 이곳에 왔다
운영하던 당구장은 바로 문을 닫았고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었다
"꼭 천국에서 은주를 봐야해요 . 그러기 위해선 더 많은
봉사를 해야죠. 딸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이은주씨는 죽기 사흘전에 차 안에서 아빠에게 "클레멘타인"
을 불러 달라고 했다
"넓고 넓은 바다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그리고 남긴 말한마디
"아빠, 천국에서 만나요"
왜 그 때 따르이 마음을 헤어리지 모샜을까!
"늘은 아비"는 목이 멘다
(민병문님이 발간하는 아침향기에서 )
오십방 님들!왜 요즘은 뜸해요
이 방이 한산하쟎아요
모두 나와라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