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쇼핑몰에서 조그마한 가게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 사람들 장사를 아주 잘 하는 그래서 자기가 손해보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아시다시피 쇼핑몰에고 하다 보니 여자들이 엄청 많지요.
유난히 혈액형에 민감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B 형입니다.
저.......... 예전부터 그런거 별로 중요하다 생각한적 없습니다.
어차피 그렇게 혈액형별로 분류를 해서 말들을 하는건 100% 가 아닌 확률론적인거니까 ...
그런거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알고나서 확실히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상하게 똑같은 상황이어도 늘 상처받을 준비를 하더군요.
그리고 항상 자신만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고요...
어떤 결과가 생기면 결과만 가지고 화를 내고 삐지고 울고 하고 그 과정은 생략 !!!
대략 난감합니다.
자심이 한 행동은 생각지 않고 그렇게 된 결과만 가지고 늘 자기만 상처받는다고 웁니다.
그럼 그 상황이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우는 사람이 안됬겠죠.
그런것 또한 상관이 없습니다. 무시하면 되니까...
근대 참 재밌는게 그런 상황이 싫어서 무시하면 또 웁니다.
정말 안보고 싶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 삐친 얼굴 보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는것도 힘들고. 참 막말로 지랄맞더라구요
항상 사람을 처음 알아갈때는 돈을 참 많이 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그 사람과 친해지고나면 다른사람에게 항상 자기가 술값을 내고 밥값을 내고
한다고 말을하죠. 또 그 생각이죠. 나만 손해본다는............
아무도 그런 자리 일부러 , 억지로 만들지도 않았고 본인이 그런거 좋아해서 그런 자리를 만들었으면서 자기가 손해본다고 그럽니다...
같이 어울려서 어느정도 친해지면 다른사람한데 그 사람 흉봅니다.
너무 싫다고 ............
그럼 어울리지를 말지.
참 !!! 인생 이상하게 삽니다.
이제 볼 시간이 얼마 남질 않아서 되도록 잘 지내고 싶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참을수 있을까 싶네요.
B 형이신 분들...
저 절대로 혈액형에 민감한 사람 아닙니다.
근대 이 사람때문에 참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 사람 늘 하는 소리 " 난 밥맛없는 B 형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거라면 성격을 좀 고쳤으면 하는데..
신랑은 참 잘 만났으면서 주위에서 그런 사람 없다하면 지가 아깝다 합니다.
정말 자신이 아깝다 생각하는건지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데....
참 사람 사는게 힘듭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어떤 무리를 가도 있으니까 참고 또 참기는 합니다만.
매일 몇번씩 화가 나는건 참기가 힘드네요.
제발 좀 솔직하게 살라 하고 싶습니다.
좀 스스로 힘들지 않게 그렇게 살라고. 어쩜 그리 맘의 여유가 없는지..
한편으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스스로도 참 힘들겠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참고로 신랑 아뒤로 씁니다...
아무튼 사는거 참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