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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 숙녀들께

레제 |2006.05.07 02:09
조회 11,929 |추천 0

솔직하게 말해 드리고 싶네요..

 

가끔 보다 보면..남자친구랑 사귀다가 남자친구가 입대해서..기다린다는 분들이..

 

의외로 좀 많더군요...

 

예비역 병장..이젠 동원예비군도 끝내고 민방위 나가는 경험자로서...하나

 

말해주고 싶군요..

 

남자들은 물론 군대가면 여자가 필요합니다 너무 외로우니까요..

 

두가지 부류가 있죠...

 

하나는 자긴 꼭 그여자가 필요하니까 떠나지 말아달라는 남자와..

 

하나는 알아서 먼저 헤어지자는 남자...

 

차이점을 아세요?

 

전자는 이기적이고...후자는 솔직한 거죠..

 

사실 남자는 군대가기전이랑 갔다오고 나서 여자보는 눈이 많이 변해요..

 

2년이란 시간이..나이도 있고 이런 저런 경험들로 인해...남자의 눈을 많이 변하게 하니까요

 

물론 군대있을때는 여자친구가 무척이나 필요하죠 너무나 외로우니까...

 

편지라도 한 장... 전화라도 한 통 할 수 있고 해주는 그런 여자가 너무 절박하죠..

 

남자들에겐...하지만..

 

만일 정말로 2년동안 기다려주는 여자가 있다면... 한 마디로 말해주고 싶네요..

 

당신은 속은거에요... 바보에요... 그 남자는 제대하면 이제... 여자보는 눈이 바껴있기에..

 

다른 여자 찾을 걸요... 뭐 정말 순정파인 남자라면... 안 그럴수도 있지만..

 

제 경험상...또 많은 애들을 봐왔기에... 보통 제대하면 남자들은 예전에 사겼던 여자보다는

 

다른 여자를 많이 찾더군요...

 

가끔씩 군대가서 탈영하는애들은 보통 여자친구가 바람났다고 하는 애들인데..

 

그건 양아치들이죠...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여자친구가 다른남자만난다고 탈영하는 애라면

 

숙녀분들이 더 만날필요도 없는 남자 아닌가요? 그런 건 사랑이 아니죠...집착일뿐..

 

남자친구랑 사귀다가 남자애가 군대가서 기다리는 숙녀분이 있다면..

 

대략 정리하시고 이미 갔다온 남자 만나세요... 냉정하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사실적으로 말씀드린거에요... 그 남자들 기다려봤자 돌아올 건 없으니까요...

 

그리고 밑엣분들 왜 저렇게 싸우나...? 새벽부터... 나 사칭하는애들은 이제 그만하고..재미없으니까..

정말로 저인지 궁금하면 늘 제아이디 클릭하세요 글쓴이가 정말로 레제인지 아닌지..

까페라떼한잔의 여유와 함께... 자아 또 봅시다

쪼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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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쎄요|2006.05.07 03:10
당신이 뭘 그렇게 잘안다고 주위에 그런사람 몇명이나 봤다고 이제 사랑이란걸 시작하는 20대초반 젊은이들의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건지..여자남자헤어지는건 본인맘이지요 군대랑은 별개라고봐요..참고로 저는 군대2년 기다려주고 그후로3년은 더 애틋하게 사귄사람이오..
베플왜난 |2006.05.07 04:45
이글을 보고 이사람이 안쓰러워지지...마치 2006년도 제대하고 복학해서 슬슬 여자친구좀 만들어보려고 이제 곧 군대갈 남자친구를 둔 여자들에게 고백했다가 모두 줸나 쪽팔리게 차여서 ,,소주한잔 먹고 쓴글 같이 보이네
베플에너자이저|2006.05.07 20:46
울 여친은 6개월사귀다 군대갔다왔는데 기다렸소 그리고 6년을 사귀고 담달에 결혼하오. 편견이 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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