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착각일까? 가까이 다가온 그의 가슴에서 심장소리가 울려댄다.
두근~ 두근~♥
아니 혹시 나의 심장소리 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이 심장소리가 누구의 것이든 어떻든 상관없다.
그가 내 앞에 있고 가늘게 떨리며 그를 기다리는 내가 있으니까
"떨려? 왜 내 얼굴을 바로못봐?"
자꾸 그의 시선을 의식해서 피하는 나를 가만히 바라보곤 웃으며 그가 말했다.
"아...아니 누...가 떤다고......."
나는 천장을 향해 누워있고 류는 나를 향해 비스듬이 팔을 세워 벼개를 하고
나를 가만히 내려다 보고 있다.
"오늘은 아무런 장애도 없네? 오늘은 진짜 죽이는밤이 될꺼야"
두근~♥ 그의 말만으로도 가슴벅차 숨이 찰 정도로 뛰어대고 있는 내 심장.
침착하자. 침착해야 해..... 으아악~!!! 갑자기 불현듯 내 가슴에
자신의 얼굴을 기대어 오는 이놈
"으~응 푹신해... 여자의 가슴은 정말 포근하고 부드럽단 말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가슴의 굴곡에 계속 얼굴을 연신 비벼대는 이놈.
뭐...뭐야 쑥스럽잖아? 하지만... 기분은 너무나 좋다.
얼굴이 조금씩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괜한 헛웃음이 스물스물 나왔다.
"이런건 어울리지 않는 너한테 보단 나에게 있는게 더 좋은데......"
뭐라구? 갑자기 좋았던 기분이 순식간에 깨졌다.
"이 가슴은 나한테 더 어울리지 않을까?"
그렇다면 지금 그의 말은?
상상속의 류는 나의 풍만한 가슴을 자신이 달고 있었으며
또 그 가슴이 좋은듯 부여잡고 자랑하듯 우~후~~
이런 섹시한 표정을 지어내곤 있었다.
앗!!! 이리내놔 그건 내 가슴이얏!!! 나는 여전히 부비부비 가슴을
쪼물딱 거리는 그 놈의 머리통을 내 가슴에서 밀어냈다
"어? 왜이래?"
"이건 내꺼야!!!"
퉁명스런 어조로 그렇게 말하자 내 가슴 위에서 쫓겨난 그의 얼굴이
멍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왜 그딴 표정을 짓냐? 이건 나한테 너무나 소중한 거라고...
아마 이것마져 없었다면 난 정말 덜자란 남학생쯤으로 보일꺼라고!!!
"누가 뭐래?"
그가 어의 없다는듯 웃는다. 하긴... 이 가슴이 가지고 싶다고
내게서 떼어갈수도 없을텐데... 왠지 좀 쑥스러워 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은데 시선이 따가운걸 느끼고 그를 천천히 올려다봤다.
역시나 그가 나를 녹일듯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드...드뎌.... 삼년만의?
지금 내 마음은 처녀때의 기분과 같은 것이었다.
3년을 그렇게 홀로 보내고 나니 다시 처녀가 된 느낌 이랄까?
떨린다. 무지 떨린다.
"긴장풀어~ 뭘 세삼스럽게......"
그래 뭘 세삼스럽게... 그동안 내가 얼마나 많은 포르노를 봤으며
그걸 보고 얼마나 테크닉 또한 연습했던가?
조금만... 조금만 나의 내숭을 지켜봐라~
그리고 그 다음은 내가 널 오히려 역으로 먹어주리라~~~!
그가 부드러운 입술로 내 입술을 덥어왔다.
나는 기다렸다는듯 그의 입술을 조용히 받아들인다.
온 방안이 나와 그의 쫍쫍거리는 입술소리에 떠들썩 하다.
우리는 그렇게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그가 나의 추잡스런 옷들을 하나 둘씩
빠르게 벗겨 나갔다.
옷이 하나 떨어지고 둘 떨어지고... 첨엔 부드럽기만 하던 키스가
내가 완전히 브라와 팬티 차림이 되자 아~주 뜨거운 키스로 바뀌기 시작됐다.
그와의 키스가 진해져 갈수록 그의 몸짖도 거칠게 내 몸을 눌러왔다.
그러자 나의 몸이 반응을 생각보다 더욱 빨리했다.
그래~ 그래~ 니가 그 동안 얼마나 외로웠구 메말랐느냐?
내 너의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지금 처음엔 내 숭을 좀.......
머릿속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나도 모르게 또 그의 몸을
내 몸위로 끌어 올리고 있었다. 쫌 참지.....
젖꼭지가 서면서 자꾸만 옷의 느낌이 불쾌하게 느껴졌고
아랫쪽에선 빨리 이쪽으로 올것이 오란듯 약간의 통증을 동원하며
움찟 거리고 있었다. 참아! 참으라니까? 곧 갈꺼라고 가~~!!
한참 나와 진한 키스를 나누던 그가 나의 몸위에 자신의 몸이 올려지자
입을 떼었다. 그리곤 하체는 나에게 최대한 밀착시키고
상체만 바닥에 팔을 지탱하며 일어섯다. 그러자 그의 아랫부분이
내 얇은 팬티 사이로 나에게 더 강렬하게 느껴져 왔다.
"으~응~"
나도 모르게 나온 신음소리. 깜짝놀라 그의 얼굴을 바라봤다.
하지만 그도 나와 함께 눈을 살짝 감고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오랫만에 패팅도 즐겁네?"
그가 중얼거린다.
하긴 어릴적 섹스에 대한 두려움이 앞섰고, 하지만 그 느낌은 즐기고 싶었던
그 시절... 사귀던 남자친구랑 섹스를 대신해 패팅을 즐겼다.
하지만 섹스를 하고 나선 다신 패팅을 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 그 오랜만의 패팅을 아주 깊은 마음으로 나도 즐기고 있었다.
흥분이 더 닳아오를것도 없다는듯이 최대한으로 올라갔다.
그의 숨소리도 거칠었으며 나의 숨소리 또한 끊어질듯 거칠게 변했다.
"할래? 할까?"
나는 과감하게 그렇게 용기내어 말했다.
그러자 그가 대답대신 그 뜨거운 입술을 다시 나에게로 가져온다.
우린 서로 삼켜나 버릴듯 깊은 키스를 나누면서
마지막 남았던 축축한 속옷들을 벗어 제꼈다.
"콘돔~콘돔!"
그렇게 내가 속삭이자 그가 나를 바라본다. 저 표정은 준비하지 않았다는 표정이었다.
으윽!!! 이대로 오늘도 넘어가는 것이냐?
안돼!!! 오늘은 안된다구 이대론 정말 못넘어 간다고
"또 오늘 못하는 거냐?"
"싫어! 하고 싶단 말이야!!!"
내가 못참겠는듯 소릴 지르자 그가 놀란듯 다시 멍하더니 곧 피식하고 웃는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너 안해줄꺼면 손으로 라도 해줘라"
미치겠다 증말...
자식 기왕 나랑 이런시간쯤 생각했다면 콘돔정돈 지가 챙겨놓지.
연화는 인상을 찡그리며 무슨생각 인가를 골똘히 하는듯 보였다.
왜 저러는 거지?
"저..."
드디어 말하는 건가?
하지만 다시 닫혀진 입술 뭔지 하기가 힘겨운 말인거 같아 보였다.
뭐 혹시... 커닐링구스를 해달란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저... 나 콘돔 있거든?"
"콘돔?"
"응"
내 대답에 그녀의 표정이 괜히했다 란듯 움츠려 들었다.
"그...그게......... 다른데 사용하던것이 아니라?
그..그니까 남자랑 사용했던게 아니라......"
왜 저러지? 말을 하면서 연화는 상당히 곤욕스러워 하는듯 보였다
뭐 내 표정이 이상했나? 정작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
"딜도에 씌워서 사용하던거 몇개가 있어"
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곤 나의 얼굴을 피해 고개 돌리는 그녀.
"귀여워~"
"뭐?"
"내 귀여운 변태 같으니라구~~"
나는 환하게 웃으며 그녀의 볼을 살짝 깨물었다.
다행이도 나를 향해 웃어주는 그의 모습에 나는 마음을 진정 시켰다.
사실 이 말을 하기까지 속으로 수없는 전쟁을 얼마나 치뤘던가?
어차피 변탠거 들켰으니까 그딴거 말해도 돼!
아니야 그래도 여자가 쪽팔린걸 알아라!
어쨌든 정말 다행이다. 저렇게 날 귀엽다며 연신 내 어깰 깨무는 그.
증말 다행이다.
"빨리 가져와 나 너 사랑 많이많이 해주고 싶어"
그가 나의 귓가에 간지럽히듯 그렇게 말해왔다.
"그럼 내가 가져올테니까 저쪽으로 돌아보고 있어"
"왜?"
"창피하니까!"
"창피하긴... 어차피 다 볼텐데?"
"그래도 싫어......"
그가 못말리겠다는듯 고갤 몇번 젖더니 저쪽으로 고갤 돌린다.
"정말 보면 안돼?!!!"
"알았어 안볼께"
"증말 이다~아?"
"그래 빨랑 가져와라"
나는 옷장문을 열곤 빠른 손놀림으로 비디오옆에 딜도 딜도옆에 콘돔을 찿았다
"안보고 있지?"
콘돔하나를 꺼내면서 돌아보지않고 확인하듯 그렇게 물었다
그런데 그의 대답이 없었다.
"뭐해? 왜 대답이~ 아악!!!"
똥집??? 그 비스끄 무리한 느낌이었다.
갑자기 류가 뒤에서 나를 껴않는 바람에 나는 너무놀라
구부리고 있던 엉덩이를 움츠리면서 고개를 쳐박고 있던 장농안에 그대로 엎어졌다.
"야!!! 놀랐잖아?"
"하하 놀라긴?"
"뭐야! 보지말라니까 여기까지 오고~"
게다가 그걸로 똥집을 하다니... 으윽!
"하하 그냥 니 엉덩이를 슬쩍 돌아보다가 나도모르게 흥분해 버리는 바람에"
나는 겨우 얼굴을 옷장에서 빼고 몸을 돌렸다.
그러자 쳐들어오듯 내 입술을 막아버리는 그의 입술.
그리고 이어서 잠시간 서로를 탐하고 달라붙듯이 아쉬움을 남기고
다시 떨어진 우리의 입술
"뭐야~~아?"
내가 이리도 애교스러운 면이 있었던 것일까? 내가 생각해도 닭살이다.
우린 그 자세로 이브자리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엎어졌다.
엎어지자 마자 그가 거칠게 내 몸 이곳저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 애무는 정말 감미롭고 거칠고 황홀한 것이었다
"흐~으~응~~"
한숨섞인 신음소릴 내자 그가 기다렸다는듯 나의 입술을 또 막아버렸다.
좋아~ 너무 좋다~아~~~~~!
그의 손길은 제법 익숙한 것이었다. 아니 오히려 능숙하단 말이 맞는 말일까?
그런 생각을 하자니 약간 기분이 나빠왔다.
도데체 어떤 여자들이랑 얼마나 즐긴거야?
그런 생각도 잠시... 그가 나의 딱딱하게 굳은 유두를 혀로 감쌌다. 하~아~~
난 정말 단순한 인간일까?
그의 입술이 내 유두를 유린할때마다 정신이 까무러칠 정도로 아득하고 노곤노곤 해졌다.
그래!!! 얼마나 누구랑 뭘했는지 내가 알게 뭐야?
그래 지금 나에겐 이 순간이 더 중요하니까.
"우왓!!!"
그가 나에게 몸을 밀착시키곤 뒹굴 뒹굴 이브자리쪽으로 이끌었다.
한번 구르고 두번 구르고...
류의 몸이 내 위로 올라올때면 그 무게에 눌린 그 느낌이 좋았다
"재밌어... 넌?"
"으...응 나..나두......."
그의 섹시한 눈매를 바라보며 난 마법에라도 걸린듯 그렇게 대답했다.
행복해 너무 행복해서 이 시간이 꿈인듯 느껴졌다.
그의 혀가 목을타며 가슴 굴곡까지 내려갔다.
그리고 잠시 배꼽주위를 맴돌던 그의 혀가 따뜻하게 내 배꼽을 지그시 누른다.
흐~응 간지러워...... 포르노에서 본듯한 그의 움직임을 살피키 위해 아래를 내려다 보다
헉!! 그의 눈빛과 마주쳤다.
부...부끄러워라
나의 얼굴을 바라보던 그가 미소를 띄우고 내 얼굴쪽으로 올라왔다.
그리고 다리로 나의 다리께를 벌리더니 하나로 합쳐질 준비를 하는듯 보였다.
후~아~~! 숨이 막혀왔다. 마른침이 꿀꺽 삼켜졌다.
"한다?"
"어? 으..으응"
그가 아래쪽을 잠시 내려다보곤 확인 한다음 나의 눈에 빠져버릴듯
시선을 놓지않는다. 나도 그의 그런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으~응~~~"
처음 성관계를 할때의 고통과는 비교도 않되겠지만...
그 비슷한 정도의 통증이 내 몸을 감싸왔다.
그래 삼년이 지나니까 나 진짜 처녀가 되었나봐~~
내가 고통스러운듯 그의 어깨를 손톱으로 살짝 움켜 쥐자
그가 나를 배려나 하려던듯 삽입을 아주 천천히 조심스레 했다.
"다 됐다. 그리고 나......
니안에..... 나 있다?"
웃~! 어느 인기좋았던 드라마의 대사.
그가 부드러운 표정으로 장난치듯 그렇게 말했다.
지금 심각한 이 상황에서 말이다.
나는 분위기를 깨지않으려 억지로 웃음을 참고 눌렀지만
나도 모르게 배를 흔들어가며 그만 웃어버렸다.
"왜 웃어?"
"으~읏 흐흐 몰라서 물어? 그러게 왜 웃겨?"
"거참 분위기 깨네......."
그가 약간 화가난듯 삐진 얼굴로 나를 내려다 본다.
"자꾸 웃으면서 뱃살 흔들지마~ 나 지금 느낌이 묘하단 말이야"
난 깜짝놀라 눈을 크게 떴다. 다시 얼굴이 벌겋게 변하는 순간 이었다.
왜...왜이래 부...부끄럽잖아~ 그런 나를 가만히 엉덩이를 살짝살짝 흔들어 가며 보던 그가
장난기가 발동된듯 크게 피식하고 웃음을 짖더니 이내 강한힘으로 나를 밀어올렸다.
"아악!"
"좋아?"
"조...좋긴..... 아...아프잖아?!!!"
"그러니까 집중해"
어느세 심각한 표정으로 돌아온 그.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온몸이 후끈후끈 닳아올랐다.
그의 손길이 닿는 이곳 저곳이 새로운 느낌으로 깨어나는듯 했다.
섹스를 하면서 이 처럼 이런 느낌은 느껴본적이 없다.
오히려 전에는 내가 석녀인가 느껴질 정도로 별 감흥이 없던 부분도
그의 손길에 터져버리는듯 했다
미칠거 같아. 그의 눈과 코 그리고 입술... 숨이 막힐정도로 나를 흥분시켜왔다.
"하아~하아~ 니가 좋아....."
그가 뭐라고 중얼 거렸지만 흥분에 들뜬 나는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했다.
그냥 그에게 온 신경을 쏱고 몸을 맏길뿐
그래...내가 언제나 꿈꾸던 섹스야~~~
"야! 반찬이 이게뭐냐?"
밥상위가 이렇게 저 푸른초원 일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어제 마트에서 반찬거리좀 사올것을......
"조연화! 나 고기먹어야해!!!
어제 너를위해 내가 얼마나 힘을썼는데 고작 풀밭이야? 뭐 내가 염소야?!"
미안했다. 미안했지만 고놈의 싸가지 없는 말뽄세에 또 열이 올랐다.
"걍 주는데로 먹어!!!
생활비조차 않내는것이......."
"뭐?"
그의 반응에 약간 뜨끔했다. 조금 미안해지는....
"너 오늘밤부터 국물도 없는줄 알아!!!"
"뭐! 누가 그런거 아쉽데?"
아쉬워 정말 아쉬울꺼야~~ 할머니 오시기 전에 며칠간 내 젊음을
불태울 생각이었는데 이런 반찬꺼리 때문에 그걸 못한다면 서운하지.
난 지갑의 생활비를 잠시 속으로 계산했다.
그래 적어도 고기 한근은 사다가 구워줄 돈은 된다.
"류~ 기다려 저녁에 고기구워 줄께"
나의 말에 밥을 깨작 거리던 그 놈이 날 바라본다.
"그래도 그건 무서웠는가 보지?"
우잇~! 그걸 꼭~ 말로 표현해야 하냐? 사람 개쪽주는데 뭐 있어......
"너 꼭 그렇게 말해......."
내가 그를 팰듯이 달려들려고 하자 전화가 울려댔다.
베이베~~띠리리리~~~
"왓~! 자...잠깐만 잠깐만 연화야 전화좀 받고"
나는 여전히 씩씩 대면서 그를 쳐다봤다.
"어"
누구의 전화인지... 전화를 받던 그의 표정이 굳어진다.
나는 이상한 느낌에 그의 표정을 살피지만 역시나 안좋은 표정.
"나좀 잠깐 나갔다 올께"
"어?"
밥먹다 말고 어딜 간다는 거지?
"어디?"
나의 질문에 일어서다 날 돌아보는 그.
이런!! 질문해 놓고도 이상하다.
나 어제 하루밤에 생긴일 때문에 류에게 집착하기 시작인가?
왠지 기분이 씁쓸해 진다. 내가 뭐라고... 어젯밤 그냥 하루 즐긴 상대일 뿐인데.
그가 가만히 나를 바라보는듯 하다 그렇지만 난 눈을 마주칠수가 없었다.
그냥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벌컥!
아무말도 하지않고 나가버리는 그.
왠지 가슴이 철렁하며 찡~해지는 느낌이다
집착인가? 조연화 그와 잤다고 금세 짠한 마음을 느끼는거냐?
그러지마라...그는 너의것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