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물론 위로 받으려 올린 글이 아니란건 알지만..-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진걸..이제와서 어찌 한다는게 무리겠죠..
처음에 끼웠던 그 단추를 다시 풀어 헤치는 방법 이외에는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요즘 게시판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추구권을 침해당하면서 사는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는거 아닐까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건 아니구..그 행복을 누릴 권리..누리는 방법등등..은 어짜피 개인 개인에게 할애된
몫이잖아요. 순간의 선택..정확한 판단력..옳바른 안목..이런걸 갖추고 사람 하나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야 하
는데 다들 무엇에 홀려서 누릴 수 있는 기회들을 다 뿌리치고 이렇게들 마음고생 몸고생들을 하시는지..
안타깝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개인의 행복을 유린당하면서도 마지못해 살아야 하는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여지껏 잊고 살았던 님의 삶을 이제부터라도 되찾으심이..현명하리라 생각 되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