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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택을 못하겠어요 TT

고민 고민 |2006.05.08 15:54
조회 282 |추천 0

전 27곱

오빤 32 입니다.

저희는 작년 겨울 소개팅으로 만나서

 

지금 딱 6개월 째랍니다. 사귄지 얼마안돼서

오빠가 아버지 생신이라며

집에 데리고 가더군요^^

 

전 좋아라 했죠 제가 오빨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근데 오빠 집에 갔더니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제가 반갑게 말을 걸었더니...

말을 못하더군요...

 

그러면서 오빠 어머님의 하는말 " 장애가 있다"

쿵~~~제 머리속은 한순간 돌에 맞은것 처럼 멍해

졌습니다. 먼저 얘기라도 해주지라는 서운한 마음과 함께....

 

그래서 오빠에게 얘길 했습니다. 왜 먼저 말해주지도

집에서 나오고 나서 설명도 이해도 시켜주지

않았냐고 말했죠..

 

그러자 오빤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어서

말하지 않았다고 니가 그 문제로

마음아팠다면 정말 미얀하다고 했습니다.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도저희 제맘을 이길 수 없어서

계속 만남을 유지 해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금

지금 저는 대학원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도 하면서 준비 하고 있죠

제가 오빠에게 오빠 3년만 기다렸다가

졸업하고 하자 라고 했더니

 

오빤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니가 생각해보고 계획 세운다음에

자기 한테 전화 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전 오빠랑도 잘해보고 싶고

학교도 가고 싶습니다.

 

결혼하고 가고 싶지만 오빠의 경제적 사정이

여유롭지 않습니다. 오빠가 번돈은

오빠 집안에 생활비로 보태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건데...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선택을 못하겠어요TT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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