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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너무 죄성하네요..

쏘쥬맛깠꿍♡ |2006.05.08 19:20
조회 14 |추천 0

전 불효녀입니다..

 

부모님께 혼나면 ' 죽지, 빨리 죽지.. ' 란 생각만 들고..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 입니다..

 

글언데 효도는 못해줄 망정 말썽만 부립니다..

 

효도하겠다고 결심은 하지만 한적도 없지요..

 

수련회에서 슬픈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전 맨 먼저 외할머니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63세 이신 우리 외할머니.. 많이 아프시답니다..

 

그래서.. 그래서 곧 돌아가실까바..

 

두번째가 부모님입니다..

 

맞벌이시라 많이 힘드신데.. 불효인게 너무 죄송해서..

 

그래서 전교 어린이들 ( 몇명빼고 ) 다 울었습니다..

 

첨엔 걔속 참을려고 했는데 안대더라구요..

 

그래서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부터 그런 생각은 많이~ 했지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제가 효도를 안하면 부모님이 돌아가실것 같단..

 

제가 있어서 부모님은 기뻐하고 계시고..

 

제 옆엔 힘들때나 기쁠때가 언제나 부모님이 계신다는거..

 

이제야 또 다시 알았습니다.. 

 

효도는 잘 안대도 노력할꺼구요, 또 부모님을 기뿌게 할 무언가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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