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름대로 고민이 있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 글을 남기는 곳이 여기 네이트톡입니다
리플이라는게 격려 위로 동감만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비판의 리플도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쫌 진지하고 완곡하게 표현하면 안되겠습니까?
여기를 자기들 사교모임쯤으로 생각하질 않나...아니 솔직히 자기들끼리 친분을 다진다는데 뭐라할 생각은 없습니다
근데 대부분이 남들 고민글에 진심어린 리플은커녕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욕부터 쓰거나 나름 심각하게 도움되는 리플 기다리는 사람 글에다가 리플놀이나 하고 있거나...그런 사람들이 끼리끼리 놀더라구요 그러니 좋게 보일 턱이 없지요
대부분 20대 초중반 어리신 분들인것 같은데 말끝마다 ㅅㅂㄻ 거리질 않나...아무리 철없는 나이라해도 초딩은 아니지 않습니까?(뭐 30대 이상인 분이 그런다면 나이 헛먹었다고밖에는..;;)
악플러가 바바리맨과 다를 바가 뭐지요? 남에게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면서 즐기는거...정신이상 증세의 하나랍니다...
직접 만나서 겪어보면 평범하고 착한 분들일거 잘압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도 엄연히 네티켓이라는게 존재합니다
님들이 장난으로 다는 의미없는 욕한마디 상처주는 말 한마디에 위로좀 얻고자했던 글쓴이의 하루기분은 정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이런 내글이 씨알이나 먹힐까 참 의심스럽고 분명 이글에도 악플들 많이 달릴거 알고 있습니다만...한편으론 악플러들이 참 애처롭습니다... 얼마나 외로우면 그런 방법으로 관심을 끌고 싶어하는걸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