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말도 그 사람이 먼저 였습니다
점점 그 사람이 좋아졌고. 사귀잔 얘기는 언제쯤 해줄지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좋아한다고 . 내가 지 좋아할때가지 기다린다고 했던 사람이 . 이제 제가. 그 사람 좋아졌다고
말을 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근데 뭐 알고 나니 게임 때문이더라구요. 리니지에 푹 빠져 있는 이 사람...;;;
그럴꺼면 왜 사람 좋아한다는 말 따위 해서 사람 맘 흔들어 놓았는지.ㅠ;;
정말 너무 답답해서 인연을 끊자 하였다가 결국 지금은 사귀고 있습니다.
뭐 사람맘이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근데 이 남자. 리니지에 푹 빠져서. 거의 연락이 안되요.
휴대폰은 엄마가 거의 들고 있고 2틀에 한번은 야간에 일을 하기때문에 연락이 절대 안되고 낮에는
잠자느라 연락 안되고 그건 이해합니다. 깨어있는 시간에 조차 연락이 안와요.ㅠ;;
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두 리니지라는 게임계정을
끊어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거 그거 그냥 끊어서 해버렸습니다.
이사람 항상 답답하면 저보고 하라고 했거든요 남들 커플끼리 하는거 보면 부럽다구요.
근데 이 사람 그렇게 연락 안되는 사람이. 게임만 접속하면 들어와 있더라구요.^^;;
정말 난감합니다. 나는 그래도 짧게라고 그렇게 대화할수 있어 좋은데..
이제는/. 슬슬 아데나 까지 사볼생각 없냐고 까지 물어봅니다..;; 어째야 할지..;;;
>ㅅ<;; 그리고 그렇게 싸가지 없고 차가운 사람이 게임상에서는 어찌나 자상하고 친한척인지..;;
참 많이 좋아하는데. 게임한다고 볼수있는 시간은 2주에 한번정도 볼 정도 입니다.ㅠ;;
어떻게 하져.;; ㅠ ㅠ 진짜 암만 말을 해두 게임은 접을 생각을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