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까지 참고 받아들여야 할까요?
결혼하고 신혼초에 대출 딱지가 날라왔습니다!
4000인지 5000 인지 자세한 얘기 설명도 없었습니다
임신도 하고 있었고 같이 벌어서 갚으면 되지 생각하고
제가 조금 갚아주기도 했습니다
몇년전 제일 친한 친구에게 돈 빌리고
카드값 못내서.현재 5개가 리볼빙
저 몰래 대출받은건이 6개가 넘더라구여
조그만 식당을 10년째 하고 있는데
그동안 코로나 지금의.불경기 까지 대출로 돌려막기 하고
있었더라구여
빈껍데기로 산거 같아 넘 허무하고 이사람 가면쓴건가 싶기도 하구여
신랑은 진짜 착하고 하루종일 바보처럼 일만 합니다
술,담배,친구도 안 만나고 취미생활도 없어요
옷도 사다주면 안 입는다고 하고요
매일 집 가게만 왔다갔다 하는 사람인데..
제가 성질내니 자긴 열심히 산 죄밖에 없다고 오히려
화를 내네요
저..어케 해야하나요ㅡㅡ
애들땜시 이혼은 정말 하기.싫어요ㅠ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 외로움을 잘 알거든요..
빚 원금,이자만 최소 500이상 나가는데
이 현실을 제가 어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