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3)★..까불지마ㅡㅡ^..

♡쟈갸*^^*♡ |2002.12.31 17:07
조회 240 |추천 1

아웅..우아암..잘 잣따..>_<...ㅡ제이

이제 이러낫써..**^ㅡ^**...ㅡ혁진..






으햐햐햣...>ㅁ<..눈부시다 이눔아..

니주위에 맴도는 그 빤딱이들좀 치어주련..

눈이 부셔 쳐다볼수가 엄꼬나...ㅡ0ㅡ...

언제 이러낫는지 벌써 빤짝하게 씻고..

교복이 왜 저다지도 잘 어울리누...>_<...

뽀대나고 새끈한 저넘에 비해..난..ㅜ.ㅡ....

꼬질꼬질..으헥...0.,0..이건 머시다냐..침까지 흘리거..

내가 미취련다...@.@;;;언뇬이 저넘 델꾸갈지...

맘고생좀 하것똬아아아...주위에 여자들이 끈이지 아늘테니..







불편햇찌..쓰읍(침닥꼬)...헤헤..

바루 학교로 갈라구???ㅡ제이



엉 ....너랑 가치 잇꼬 시픈데...ㅠ.,ㅠ..키힝

나 올 학교 띵갈까나^ㅡ^...ㅡ혁진



그러지마...나 낼 수술해..

낼 올라문 오던가..ㅡ0ㅡ...ㅡ제이


우헤헤..알떠..>_<..에구 이뽀둑것뜨..

쟈걍..나 학교 쓩 갓따가 마치묜 냉큼 달려올꿰...^ㅠ^...ㅡ혁진


구려..구려..붓잡꼬 매달리기 전에..

언능 가아아아..ㅠ0ㅠ...ㅡ제이


가지마까??ㅜ.,ㅠ...가기 시룬뎅...ㅡ혁진


캭..때리비리..언능 앙가..ㅡ,ㅡ^...ㅡ제이


시져..시져..앙갈꾸야...>ㅇ<...

구럼 뻐뻐해죠...^3^..요기다가..구럼 간다...ㅡ혁진



ㅡ.,ㅡ.....ㅡ제이




후다닥 처억...앙대에에에>_<...

너 내꺼한테 무슨 짓이야...ㅡ0ㅡ...ㅡ염감








바람가치 나타나 내 입을 막아버리는 염감놈이다

허겨겨겨...이기 무신 개풀뜨더먹는 소리여..

내꺼??내가 어째서 염감 니꺼냐고오오오>ㅡ<...

요즘 내 주위에 잇는 잉간들이 다 단체로 마시 갓나벼..






이..이바여 아자쓰..그거이 먼 소리다요??ㅡ제이



그려 말해보쇼..의사야앙반...ㅡ.ㅡ^...자아세히,,ㅡ혁진



여기 써잇짜나..윤제이는 내꺼라구...ㅡ.ㅡ(당당)ㅡ염감








염감은 내 침대앞에 부튼 죠이딱지를 가르키며 말한다..

그게 어째서 니꺼라는 소리냐고...

니가 내 주치의란 소리지..미취것네 즈응말로...ㅡ0ㅡ....






너 태원하기전까지 내꺼야..

아무도 손대지마..특히 그..그거 입술 ㅡ.,ㅡ....ㅡ염감



혁진아 너 가라..

염감 날밤까고 환자 너무 마니 보다보니..

맛이 간거야..신경쓰지말고 가바...ㅡ.,ㅡ....ㅡ제이








혁진이넘은 염감이 보란듯이 쵹하고 뻐뻐를 하고..

당당히 병실문을 박차고 나간다..

"제이는 절대적으로 내.꺼.다"라는 말도 잊지안코...ㅡ.,ㅜ

그래 이눔아 너 멋찐넘이다...으캬캬캬^ㅡ^...

나 니꺼마져 마져...암 그러쿠말공..흘흘흘...






ㅡ.,ㅡ...췻 아무리 그래더 여기서는 내꺼야..

맨날 오렌지 사가지고 들락거린 이유가 잇써써..

면회 절대 불가라구 써붙이는건데.....ㅡ염감



오렌지..혁진이가?????ㅡ제이



그래 맨날 너 잘때 슬그머니 오렌지만

한봉다리 갓따노코 가더라...

내가 머글라구 하니까 주길듯이 노려보던데...ㅡ.,ㅡ^...ㅡ염감







그러쿠나 그동안 떠러지지 안코 오렌지가

잇떤거슨 그넘이 사다 날른 거엿꾸나..

난 수아뇬이 사다논건줄 아랏는데...기특한 녀석..

오냐..내가 정성이 괘씸하야 널 바다주마...홍홍홍...







낼 마지막 수술이네..^ㅡ^...

조켓따..지긋지긋한 병원도 이제 빠이구나..ㅡ염감



내 다시는 병원에 드러오느니..

차라리 쪼삣한(뾰족한)데 대가리 쳐박꼬..

주거버린다..쓰파..ㅡ.ㅡ^....ㅡ제이


그래 나도 너 병원에서 나가면..다시는

이곳에서 만나지 안길바란다..

너무 힘들고 고생마니햇짜나..

이번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전신마취를 할꺼야..

조금더 힘내구 아랏지..지금까지 잘 견뎟짜나...ㅡ염감



우리 이별주라도 한잔해야되지 안나..

나 간저리 이슬이 고픈뎅^ㅜ^...우흐흐..ㅡ제이



따꽁...ㅡ.ㅡ^..절대앙대..말도 꺼내지마..

퇴원하구나서도 통원치료 다끈나고..그리고 나서 마셔

것뚜 꼭 나랑 가치...알긋냐ㅡ염감






우당탕 꽈당 쿠당탕 꽁땅######..

누군지 알것지..그려 울엄마다.

엄마 이미지 관리좀 하는게 어떨까..왜 그리 망가지냐고오오

엄마가 오셧따..수술할려면 잘 머거야 된다고..

이것 저것 만난걸 마니 싸오셧따는 아니냐..낄낄낄..

너무 마니 머거서 숨도 몬쉬것따..헥헥...@ㅡ@..;;






더머거 그래야 ㅠ0ㅠ..

힘내서 수술받지....ㅡ엄마(올만에 등장하는 울엄마..먄햐)



더 몬머거..목까지 꽉 찻딴말야...

헉헉..나 숨도 몬쉬는거 안보여???ㅡ제이


아하하..^ㅡ^..그러커나...ㅡ엄마


나 좀 씨스면 안될까??

수술하면 제대로 몬시쓸텐데..

나 혼자 씨서도 되니까...엄마 삼실에 가바야지..

난중에 저녁에 와두 되...나 신경좀 덜 쓰고..

엄마도 일해야지....^ㅡ^...ㅡ제이


늘 미안해ㅜ0ㅜ..엄마 노릇도 제대로 못하구

나 일 그만 둘까바..ㅡ.,ㅡ.....ㅡ엄마



그런말 하지마..언제나 자기일을 사랑하고

자신잇게 사는 엄마가 난 조아..

난테 소홀한거 하나도 엄꼬..바쁘면서도 늘 챙겨주자나..

엄마 몸도 생각해..마니 마른거 가타서 죄스러워..ㅜ.ㅜ...ㅡ제이



쓱쓱...울 제이 마니 컷네..

그런말도 할줄알고...그래도 미안한걸..

대견하고 이뻐..그리고 고마워....이러케 다시 널 안아볼수

잇써서..감사해...ㅠㅡㅠ...ㅡ엄마


엄마 사랑해ㅠㅡㅠ...ㅡ제이






우린 그러케 한동안 안꼬 잇썻다..너무 조타..

조물락 조물락(머하는걸꽈???)히힛..크크크..>_<...

엄마 이뿐울엄마 난 엄마가 내 엄마인게 너무 조아....

사랑해 ..사랑해 엄마...정말루 하늘 만큼 땅만큼(아쒸 유치뽕짝이냐)







쏴아아아..룰루루 랄라라..으힛..

에헤라디여...구석구석 벅뻑...밀고 앗싸리...

치카치카 푸카푸카...꼬르륵 캭..퉷>ㅡ<

머리도 보글보글 깜꼬...다시써따..기분 대빵 캡이당..








여어...너 옷 홀라당 벗꼬

샤워한다고 광고를 해라..

병동 끝까지 다 들린다..너 여기잇따고...^ㅠ^....ㅡ시후



너...너 머냐...>.<..

너 주거 안나가 씨불럼아...ㅡ제이



자꾸 그러면 커튼 화악 제껴버린다...

나 무슨짓 할지 몰라 자극하지마..ㅡ,ㅡ^...ㅡ시후



어하하핫...^ㅡ^;;;;

시...시후야 잠시 나가주련..

그..금방 나갈꺼거덩...좀잇따가 시써라...ㅠ.ㅜ...ㅡ제이



그럼 사랑한다고 해바..

곱게 망이나 바줄수도 잇써..

아니면 무슨짓 할지 나도 몰라..ㅡ.,ㅡ....(아오오오:늑대)ㅡ시후



어허헉..사..사랑해...(개미소리)ㅡ제이



안 들리거덩..크게..^ㅡ^...ㅡ시후


사.랑.한.다. 이넘아(당빠 덩생으로ㅡ,ㅡ^)ㅡ제이





아씽..아까 옆칸에 할머니 잇썬는데..

언제 나간거샤???,,,미취것똬아아

여긴 샤워실에 잠금 장치가 엄따(진짜루 엄썻써여...샤워할때 엄마나 불안햇는지ㅡ.,ㅡ)

환자가 안에서 쓰러지거나 머 미끄러저서 머 그따구로..

위급상황이 발생햇쓸때 문이 잠겨 잇쓰면 안되니까 그런건가보더라고.







내가 망바줄께..맘노코 씨서...^ㅡ^..히히...ㅡ시후







망바준다는 니눔이 더 무섭꾸나 이시캬...ㅜ.ㅡ...딩딩딩

머리에서 종소리가 들리는거 갓따..

물도 닥는둥마는둥 옷을 입꼬 나왓다..

능글마즌넘 히죽거리고 샤워실 문앞에 서인는 시후넘이다..







에구..망바준다니까...

왤케 급하게 나오는데..

물도 제대로 안닥꼬...부비부비..^ㅡ^..ㅡ시후



너가트묜 제대로 씻껏냐ㅡ.ㅡ^..

샹넘아...캭 주겨버린다...ㅡ제이


나두 사랑해 제이야....*^ㅡ^*..베시시ㅡ시후


그건 동생으로 사랑한다는 마리엿써..

이성이 아닌 이뿐 동.생....ㅡ.,ㅡ.....ㅡ제이







순간 녀석의 눈이 흔들렷따..

괜히 찔끔해지는데..하지만 사실인걸 어카냐고ㅡ.ㅜ...

난 혁진이넘만 사랑하는걸...난 그넘껀데..어쩌라공..






나두 알아 ..꼭 그러케 말해야겟써..

나 지금 퇴원해...

스튜디오로 바로 갈꺼야..

사진촬영이 잇써서...이거 줄려구..ㅡ시후



이..이쁘다 고마워...그리구 먄해,,,ㅡ,ㅜ,,,ㅡ제이


아니야..나중에 올께..

낼올려구 핸는데 혁진섬배가 올꺼자나..

그래서 다음에 올께...간다...

그래도 니가 나 시러해도 너 사랑해...ㅡ시후







시후넘 상처바든걸까..넘이 준건 핸펀거리엿따..

A형..내 혈액형을 어케 아랏쓸까..

분홍색 .A,,라고 되어진 혈액형 악세서리...이뿌다..

고마워 시후야 그리고 미안해...

혁진이보다 널 먼저 알앗따면 널 조아햇쓸까..







시..시후야..나 너 안시러해..

혁진이보다 널 먼저 만낫따면 널 조아햇쓸꺼야>ㅁ<...ㅡ제이


*^ㅡ^*..고마워..ㅡ시후







★아함..자야것쑴돠..
다들 안눙히주무십쎠..
멜 보내주신분들게 감사드림돠..
정말 마는 힘과 위로가 된담미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올밤 행복한 꿈 꾸십쎠(^^)(__)/꾸버닥임돠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