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잠이 오냐..ㅡ,ㅡ^..정말 대책안서는 애다.
내가 얼마나 참고 잇는데...너만 보면 안꼬싶꼬..
만지고 싶꼬..그리고..그리고....^ㅡ^..훗..그래
자라..자..난 잠자긴 글럿따..쿠쿡...
아예 날 말려주겨버려라..으윽..>_<...ㅡ혁진
나 안자 이눔아..내 얼굴을 쓰다듬는 넘이다...눈.코 .입..목..그리고..
가심..잠시 머뭇거린다..니눔이 아까 남겨논 흔적들이 보이는거겟지..
훗..한숨을 쉬더니 날 지품안에 가둬버리는 넘이다..
그러케 한참을 잇썻다..어느새 잠이 들엇꼬..눈을 떠보니 아침이다..
혁진이는 잠을 설쳣는지..퀭한눈으로 담배만 피우고 잇따..ㅜ,ㅜ,,
내가 먄해지자노....키힝..나 미어하디마...
좀 잣써..^ㅡ^..히~~이..ㅡ제이
너가트면 자겟냐..하긴 넌 잘 자더라..
것두 아주 쿨쿨...두손 두발 다 들엇따..
남의 속도 모르고..내 속이 다 타서 시커매졋쓸꺼다..
나 간다..더 잇다간 내가 도라버릴거 가터..ㅡ.,ㅡ..ㅡ혁진
그 사건이후로 넘은 내가 울집에 오라고 할때마다..
초스피디하게 더망가버린다..
워이..워이 에비.에비..잡귀야 물러가라..사탄아 물럿꺼라../
하면서..ㅡ.,ㅡ^..에라이 비러머글럼...흥...
탁..혁찐아..어디가???^ㅡ^..ㅡ제이
후다다닥...(백미터 떠러졋씀)
ㅡ.,ㅡ^..에비 ..가까이 오지마..ㅡ혁진
너..너무한다고 생각안하냐..
머야 손도 못잡아..
이게 먼데..안 자바머거..일루와..ㅡ0ㅡ..ㅡ제이
(.. )( ..)도리 도리 시져..
넌 아마 날 자바머글꺼야..
넌 앙마야....날 유혹하지마라죠...
여기 십자가두 잇써..ㅡ0ㅡ..ㅡ혁진
이러케 우린 6개월동안 쫏꼬 쪼끼는 앙마와 순진한 양노리를
하며 졸업을 햇따..
수아는 원하던 K대에 우혁이넘과 가치 드러갓꼬..
난 혁진이넘과 가치..Y대가려고 핸는데..이넘이 내가 무셥따며..
S(서울대 아님)대로 토껴버렷따..ㅡ.ㅡ^..옘뱅할럼..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줄 알거..췻..난 날마다..그넘을 쪼차다녓꼬..
그넘역시 내게서 더망다녓따..이거 멍가 잘몬된거 갓찌 안나..ㅡ.,ㅡ..헐..
야!!!!이 비러머글 이혁진..
너 뒈질래..옆에 잇는 그 기집뇬 누구야..
주것써..너 거기 안서..ㅡ.ㅡ^...ㅡ제이
다다다다=3=3=3..걍 과대표야..
아무사이도 아니라구..사..살려줘..
아..쓰파..내 꼴이 이기머야..ㅜ.ㅜ..어어엉...ㅡ혁진
거기 안서..올 웨딩샵가야한다고 햇찌..
빨랑 안 텨오지..ㅡ.ㅡ^..ㅡ제이
아랏써,,가문되자너..ㅡ0ㅡ..쫄래쫄래..ㅡ혁진
여긴 웨딩샵이다..0.0,,,우아아아..딥따 이뿐거 만타..
크허허헐...수다스런 종업원에게 끌려가버리는 혁진이넘..ㅡ.ㅡ^
꼴에 눈은 이써가지고..웃기지마셔..거넘은 내꺼람말이지..^ㅡ^..씨익
이런게 바로 가진자의 여유라고나 할까..홍홍홍..푸하하하핫
나도 옷을 골라야지....귀여운 종업원이 다가온다..웃는게 엄청 이뿌다.
수다뇬버다 훠얼 낫따..드레스룸으로 드러갓따..
이거 어떠세요^ㅡ^..
이번에 새로 디자인 빠진건데..정말 이뿌죠..
얼굴도 하얗고 날씬하셔서 그냥 입어도 될것 가튼데..ㅡ귀염냥
이..이뿌긴 한데..내가 소화를 시킬수 잇쓸까..ㅡ0ㅡ..ㅡ제이
걱정마세요 잘 어울릴 거에요..
절 미드세요..호호호..ㅡ귀염냥
우엑 허리를 왤케 쫄라매는거샤..숨막혀 도라가시것따..>_<..
내가 이븐 드레스는 끈이 업는 타이트한 스타일이엇따..오호홋 ^0^..ㅛ
몸매가 점부 드러나는 가슴에서 무릎까지 몸에 딱 달라붙꼬 무릎밑으로는
샤링을 잡아 활짝 펼쳐진 모양의 드레스다..인어공주갓따..쿠쿠쿡.,..
그래서 머메이드 실루엣이라고 한다지..딱 내꺼네..히힛..
룸에서 나갓따..거울을 보기 위하야..
오올~~~저 멋찐 갑빠..대체 뉘집 남정네일까나..*_*...
검정색 턱시도를 입은 혁진이넘이다..보우타이(나비넥타이)대신
스트라이프 스카스를 하고 커버밴드까지 완벽하게 한 그넘은 황홀그차제라 하겟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