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자주 보는군요 음~
손님한테 회사 구경시켜주고 왔는데 오자마자 직장 후배애가...
" 장대리님.. 저 다음주말에 장가갑니다 ㅋㅋ ^-^ "
ㅡ,.ㅡ 아.. 정말 심란해진다 또 다시... 참고 있었건만...
알고보니 요놈...나도 몰래 다른부서 여직원이랑 눈 맞아서 사내커플이었던 거다 ㅡ,.ㅡ;;
그동안 거의 007 작전처럼 사겨왔던데 으아아아악~ 정말 광분할거같다...
안 그래도 오늘 날씨도 후줄근하고 새벽부터 민방위훈련받고 피곤에 찜찜해 죽겠는데...
한국 속담엔 이런 말이 있다..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_-
난 이녀석은 정말 장가못갈줄 알았다...워낙 산적처럼 생겨서 ㅡ,.ㅡ;;
뒷통수맞은 심정... 썩은 미소를 지으며 축하해줬지만...
" 축의금은 바빠서 참석못하시면 이 계좌로 ^^* 알죵? "
" 으..응..;; " 이런 xx일넘을 봤나 ㅡㅜ
암튼 도저히 못참겠다.. 으아아아악 정말 광분하는중 ㅡ,.ㅡ 히스테리라고 해도 조아요
저 공개구혼 하겠습니다 말리지 마세요 ㅡ,.ㅡ
저 사나이 레제
1.이름 : J. June Hyuk
2.나이 : 30대 -_- 자세히 알려말고..3땡이라는 정도만 ㅡ,.ㅡ;; 허나.. 어디가도 아직 27이냐고
듣고 다님 ㅡ,.ㅡ;; 믿거나 말거나..
3.직업 : 모기업 해외영업,마케팅팀 대리 뭐 연봉..3000 약간 넘는정도..그냥 중간정도겠죠..
4.성격 : 자상하고 다정다감...남자다운 성격입니다.. 여자를 정말 아끼고 사랑할 줄도 알고..
5.취미 : 드라이브, 기타연주, 운동, 커피마시기,,& 알콜섭취..
대략 이렇습니다...
저 정말 괜찮은 남자입니다..
저에게 관심있으신 숙녀분들은 메일 주십시오... 상태보고 진지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아웅 열받아..ㅡ,.ㅡ;; 정말 오늘... 아침부터... 으... 오널은 회사 정시에 퇴근하고...
참이슬이랑 맥주나 사서 집에 일찍가서 기타나 치면서 마셔야 할듯..으 홧병날려고해..
자아 또 봅시다 쪼오오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