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후반 여자인데요
보통여자분들 남친에게 얼마나 잘하는가요???
저는 예전남친이랑 3년사겼는데........3년사귀면서 제가 남친에게 선물해준건 스킨 로션이랑
손목시계 벨트 이게 다입니다......
그리고 제가 백수였기 땜시 3년만나면서 제가 밥값계산한적은 한 다섯번정도밖에 안되구요
그리고 여름피서갈때도 남친이 텐트사고 장보고 차기름값대고 여행경비같은것도 다 남친이
부담했고요........
제가 옷같은걸 조아해서 계절바뀔때마다 남친이 옷이랑 신발하나씩 사줬거든요
저는 그래더 딴남자 안만나고 항상 남친 내조하고 그러면서 남친한테 할만큼 한다고 생각했고
남친도 그러는 내가 고맙다고 그랬거든요...그래서 저는 진짜 제가 다른여자들에 비해 남자한테
잘해주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진짜 죄송스런말이지만 예전 남친을 만나면서 제가 편하게 지낸다는 생각은 한적이 없습니다
근데!!!!!!!!!!!!!!!!!!!
지금 남친을 만나면서 예전남친이 진짜 나한테 잘해줬었구나 하고 느낍니다
지금남친은 예비군훈련갔다온 날이면 저한테 자기집에 오라고해서 다리주물르게 하구요...
제가 막 팔아퍼서 대강대강하면 막 제대로 안한다고 서운해하구요...ㅜㅜ
가끔 저한테 돈도 만언씩 빌려가거든요.......지금까지 두번빌려갔는데 .......
한번도 안갚아요...뭐 만원같고 갚으라하긴 그래서 걍 냅두긴 했어요
근데 제가 지금남친한테 들은 충격적인말 !!!!!!!!!
제가 남자한테 잘 못해주는 스타일이데요........
저는 진짜 지금남친한테 돈도빌려주고 가끔 밥도 사주고......십자수도 떠서선물해주고 .....
반찬도해서 갖다주고 남친집청소도 한번씩 해주고해서 저는 진짜 예전남친한테 했던거랑은
비교가 안되게 잘해주고 있다 생각했는데 남친한테 그런말들으니 충격적이었어요...
남친한테 얘길들어보니 남친 예전여친이 남친한테 상당히 잘해준거같아요......
철되면 옷이랑 신발모자 사다바치고 끼니때마다 와서 밥차려주고 청소해주는건 기본이고
기념일마다 여자가 준비해서 남친 기뿌게 해주고 그랬나봐요......흑흑
저 어쩌면 좋아요??
근데 보통 다른여자분들도 저렇게 하나요???
제가 어제는 너무 속상해서 오빠가 나한테 너무 막대하는것같다고 내칭구들은 남친이 아주 공주처럼
떠받들고 지낸다는데 나만 하녀같다면서 .......나도 예전엔 공주처럼 살았다고 하니깐 남친이
내 칭구들 하는말은 믿지말래요....그냥 겉보기에만 그렇게 보이는거라면서.......
정말 여자분들 자기 남친한테 그렇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보통 남자들이 여친을 위해서 노력하던뎅...........ㅜㅜ 난모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