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5월 5일날 오빠가 우리집에 인사드리러 오고..
첨엔 안좋게 생각하시던 울엄마가 80%정도 넘어오셨는데 이젠 100%인가바요..^^
어젠 첨으로 엄마랑 긴 애길 나눴어요...울엄마가 무서워서 전 엄마랑 애길 잘안하거던여-_-;;
오빠네 집에서도 11월에 하자고 하고 울엄마도 11월쯤에 생각하셨다고 하네요
올해 날이 좋아서 다들 결혼한다고 식장 구하기 어렵다고 했더니
엄마가 그럼 다음달에 상견례를 하자고 하시네요
남자친구집이 서울이라 그쪽에서 내려올듯..(전 경남통영)
상견례하고 나면 모든게 뚜렷하게 윤곽이 잡히겟죠??
아직 11월까진 많이 남았지만..이것저것 알아봐야하니 ...
기분이 좋네요..모든게 뜻대로 이뤄지는거같아서요..
젤중요한 상견례가 남아잇지만..
그래도 거의 성공아닌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