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치고 방금 들어왔소!!
쓰린속 부여잡고 과장님하고 예전에 일하시다 퇴사하신분하고 같이 한강에 갔소.
김밥하고 햄버거랑 떡볶이랑 컵라면 사가지고..쿄쿄쿄쿄
유채꽃 만발한 반포지구 에서 맛나게 먹꼬, 산책을하는데 글쎄!!!!!!!!!!!!!!!!!
돌틈사이에 끼어있는 무언가를 발견했소!!!!!!!!!!
그것은..............
만원이였소!!!!!!!!!!!!!!!!!!!!
한번도 주워보지 못한 만원을 주은것이요!!(오처넌짜리는주워봤는데)
캬캬캬.
순간 쓰린속은 다 풀리고 날아갈듯한 기분으로 뛰어댕겼소!!(술은 덜깼소!!)
오늘 이돈으로 복권살것이오!!
1등하면............
크게 한턱 쏘리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담인데 밥먹고 서초동서 커피 마시고 왔는데 뭔넘의 커피값이 칠 처넌이요!! 내아쥬 쥭여 버릴
려다 내가 사는게 아니라 참았소..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