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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쓰리오...

fatcat |2006.05.12 12:01
조회 118 |추천 0

어젯밤에

달렸소..... 아는 처자 하나 붙잡아서

둘이 한잔 하러 나갔다오.. 당초 계획은 간단히~ 따악! 한잔만 한다는 거였는데.....

한참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울리더이다...

회사에서... 급한 일이 있다고... 빨리 와달라고.-___-;;;

얼굴 버얼~~~ 개서 택시 타고 달려갔소... 그때가 밤 10시 반? 11시?

그러고 볼일 보고 술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벌컥 벌컥 들이키고...

암튼, 이짓 저짓 하다 집에 들어오니... 아침 7시 반이더이다..-__-;;

하루종일 회사에서 힘들어 디지는 줄 알았소...

게다가 햄버거로 해장을 했으니.....=ㅂ=

아직 속쓰리오...크....

주중엔 절대 이러지 말아야 겠소.. 담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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