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지낫은게 어제 3시부터 홀짝홀짝 고등어 찜해 논거에다 먹기 시작 했제...먹다본게 대병에서
2홉드리 병으로 두 병 가량 먹고
그거 먹고 아침에 짜르다만 깨죽 나무을 마져 짤라 구만...
하도 단단헌 나무라 톱 보다는 도끼로 쪼게 버린게 나을거 같아갓고 몇 번 찍어 부럿드만은 거시기
갈라 지듯 쫙~~잘라지네
헌디, 도끼날허고 연결부위게 뿌러져 블드만
어쩔 수 없이 톱으로
짜르고 와마로 쳐서 마무리![]()
깨죽나무을 짜르고 난게 출출해갓고 라면이 먹고 싶은디 없드라고
논에 가는 김에 가계 들러갓고
사올라고 내 애마을 끗고 나갓지
논 두군데 들럿다 오는데 빙~~~돌고 도는 길이다 본게 한 2킬로
경운기을 몰았구만...첨에 들른 논서 논두륵으로 걸은디 논으로 두 번이나 빠지고![]()
옆패 논에 트랙터 치는 아제가 누구 아들 대낮부터 취했다 했을겨![]()
그렇게 가계까지 들럿다 왔는디 총 2킬로서 1킬로 정도는 어떻게 운전 했는지 기억에 없다![]()
당연히 걸음거리 하 나는 품생품사라 똑바로 걷는디 기억이 어디로 사라진건지![]()
집에 와갓고 대병에 남은 반병 가량을 마져 먹고 컴터 자판을 친디 오타 투성![]()
경운기가 빨라야 40킬로고 내 애마는 쁘리가 적다본게 아무리 세게 몰아도 15킬로 정도 나온디
차 다니는 도로을 어떻게 온건지
하긴, 소실적엔 2차선 도로을 경운기로 어떻게 몰고 온지
기억이 하 나도 안낫은께
거그다가 친구 말 들은게 2개 차선 한가운데로 몰고 오다 본게 뒤로는
차들이 줄을 섯고
친구는 내 뒤서 경운기을 끗고 오고
경운기 두 대가 2차선을 점령헌거지![]()
경운기지만 적당히 먹고 몰아야제...도로에서 아치 같은 늠 만나면 개값 물어 줘야 헌게...
달리 개값을 물어 준게 아니라 시골 같은 경우 일허다 보믄 쐬주 반병에서 한 병 정도는 먹고 일헌다고
봐야 헌디 문제는 일허면서 먹고 소화을 시키지만 알콜 기운은 36시간 간줄 알고 있은게 음주측정허면
걸리는게 문제란거지...
자신은 아무리 술이 안췄서도![]()
그런 상황서 도로에서 사고나면 바로 덤탱이
음주제도 부터 바까야 헌디![]()
인자 술이 깨논게 머리가 쪼게 져 블라허고![]()
오늘은 평택친구가 내려 온단디 낼은 광주서 한 잔 퍼야 허고...
자고 나면 똘똘이가 기지개을 펴고 있는디 낼 광주 가서 풀어 주자니
췌갓고 거시기 허면 몸은 몸대로 작살난게 낼은 그냥 넘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