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에 똑같은글 올렸는데 죄송 ㅠ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질문은 이거구요 ㅎㅎ
음,, 제가 지금 양다리를 걸치고 있습니다 =_= 정확히말하면 양다리+반다리
일단 저는 o형이구요 얼굴로 봤을때 동남아? 대만? 일본? 에서 원시인까지 들어본적 있구요;; 대충 그런 스타일에 머리 죤내웃긴 (호일펌,,,) 그런 사람이에요 ㅋㅋ,, 모습이 펑키해보여서 호탕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사고방식은은 a형이구요 ㅋㅋ 좀 우유부단해요 ㅜㅡ
한명은 사귀고 있구요 저보다 한살 어리고 사귄지 290일정도 됐네요,, A라고 해둘게요;; 아는 동생소개로 클럽에서 올나잇;; 한 사이구요 얘는 ab형이에요ㅋ 외모는 그냥 상콤하구요 ㅎ; 귀여운 정도에요.. 둘이 있을때는 진짜 주위에서 초딩커플이라고 할정도로 유치합니다 ㅋㅋ 저는 지방대고 여친은 배꽃대학 다니구요 =_=;; 여친이 모르는애들이랑 있으면 쑥쓰러움이 도를 넘어서서 제친구 몇명만 알고지내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구요 요즘은 바뻐서 한달에 거의한번 볼까말까해요,, 전화는 거의 매일하구요,, 근데 전화를 할때 얘가 꼭 수신자부담으로 걸라고 해요,,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같아요,, 남자쪽 관계는 아닌거 같고,,
그리고 한명은 저보다 한살 많구요 술집에서 어쩌다 알게된 누납니다; B라고 해두구요 30일 됐어요ㅎ;이 누나랑 사귀는건 아마 거의 모를거에요;; o형이구요 어떻게 해서 알게된 누난데요. 이 누나랑은 디게 웃긴계기로 사귀게 됐어요 ㅎ; 둘다 술먹고 꼴아서 사귀게 됐어요 ㅠ 외모는 그런데로 귀엽구요 만나기는 좀 자주 만나요,, 주로 술상대로ㅡㅡㅋ; 근데 이 누나랑 만나면 낭만보단 현실관계로만 자꾸 빠지게 되요,, 잘놀다가 갑자기 이렇게 놀다간 우리 미래는 어떻게 되는거냐고,, 이런말 할때마다 자꾸 짜증나려하는데 그래도 한살먹었다고 잰체하려고 자꾸 현실로 몰고가는거보면 좀 힘들어요 ㅠ
근데 이둘 아직까지 관계 한번 안해봤구요,, 키스는 다 해봤어요,, 근데 여기서부터 좀 문제가,,
A랑은 서로 대학교3학년까지 관계를 갖지 않는 조건으로 사귄다고 한거고 , B는 그걸 좀 원하는거 같은데,, 제가 자신이 없어서 지금까지 보류해두고 있어요,, 근데 아는형하고 대화해보니까 관계 안가졌다고 하니까 엄청 의외라고 하네요 ㅜㅡ
그리고 또 한명은 지금 작업걸려고 하는 누난대요,, 같은학교 동아리 누나에요ㅠ 키는 좀 작은데 제가 사실 눈때문에 반했거든요 ㅡㅡ;그것도 그렇고 저랑 좀 지내다 보니까 막 떄리고 그런것도 좀 신기해서 관심 가졌는데,, 이걸 같은 동아리 형이 아는데 자꾸 이걸 불려고 하니까 걱정되요;
아 근데 아직까지는 좋아한다고 말은 안했는데 자꾸 끌리는 누나에요,, 그누나도 남친이 있구요,, 근데 지금 남친이랑 그렇게 잘되가는 사이는 아닌거 같아요,, 이누나도 A형이구요
근데 이누나가 여태까지 저하는거보고 마음에 안차는 거 같애요,, 제가 좀 건망증도 심하고 음,, O형특유의 귀차니즘이 섞였어요.. 그리고 요즘 여러가지 일에 치여살다보니 동아리 우두머리인데도 불구하고 리더격이 안느껴지고 일도 잘 안하는거보고 저한테 기대감이 많이 없어진거 같거든요,, 근데 그것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사석으로 볼때는 괜찮은데,, 동아리 활동으로 만날때는 좀 대하기 힘든 스타일이에요,,
근데 이제 제가 입대할때도 되고 하니까 정리도 하고 이래야 되는데,, 오히려 더 흐지부지하게 됐습니다 ㅜㅡ
제가 지금 이 셋중에 갈팡질팡 하고 있거든요 ㅜㅡ.. 셋중에 과감히 올인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아슬하게 양다리로 가던거 쭉 가던가,, 아니면 다 오링나서 그냥 다 잊고 살던가,, 아니면 하나만,,
근데 제 머리로는 저 셋중에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ㅡㅡㅋ
어떻게 해야 될지 좀 알려주세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