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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의 휴양 드라이브 코스

오아시스 |2006.05.13 12:33
조회 348 |추천 0

몇년동안 여름 피서를 않갔다.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않가기도 했지만 서울내에도 왠만한 피서지보다

나은 코스가 많기 때문이었다.

사실 서울 근교의 왠만한 유원지보다는 북한산, 관악산, 한강이 훨씬 낫다.

서울내에서 내가 가볍게 이용하는 휴양 드라이브 코스는 다음과 같다.

 

1. 한강 고수부지 : 서울 사는 분들은 누구나 자주 애용하는 코스지만

                           나는 여의도쪽을 선호한다.

 

2. 관악산 : 서울대학교 안으로 들어가면 쾌적하게 산림욕을 할 수 있다.

                단 서울대는 30분에 1500원 주차료를 내야 한다.  서울대 안에서

                위쪽으로 가면 워커힐호텔에서 운영하는 중국레스토랑이 있는데

                그 마당에서 보는 산의 경치는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그 중국 레스토랑은 가볍게 짜장면이나 해물밥도 팔고

                좀 뽐잡고 먹으려면 코스정식을 먹어야 하는데 저녁엔 10만원대로

                비싸고 점심시간에만 3만원대로 비교적 싸게 코스음식을 이용할 수

                있다.

 

3. 삼막천 : 여름에 내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신림동에서 미림여고 지나 안양쪽으로 넘어가면

                인천교육대학(새로 지은 건물이라 명칭이 정확한지 불분명) 옆,

                관악산 삼막사에서 내려오는 삼막천은 여름에 물소리가 참 시원하다.

                밤엔 주차료 무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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