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3년차 주부랍니다. 이제 1월 16일 이면 둘째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곧이죠. 이말을 들으시면 제소망이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다는 거라고 의례생각하실지 모르집만 그건 당연한 소망이고요. 아이낳고 몸조리가 끝나면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사실 결혼 전에는 날씬한 몸은 아이였지만 신랑에게 뚱뚱하다는 구박은 받은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첫쨰 아이를 낳고 붙은 살때문에 몸무게가 무려 10kg정도 더 쪄서 결혼전 옷들을 전혀 입을 수가 없답니다. 그때 부터 남편으로 부터 차가운 시선을 조금씩 받기시작했지만 뭐 별로 걱정하지 않았어요. 제가 워낙 털털한 성격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둘쨰를 가지고 보니 첫째때 찐 살에 또 살이 붙고 몸무게가 늘기 시작했어요. 마침내 저희 신랑도 임신중에는 잘 먹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 야, 그만좀 먹어라. 돼지돼겠다." 하고 놀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도 한마디 " 임신하면 원래 많이 먹는거야. 살도 찌고 애기 나면 뺄거야" 그러자 남편 " 너 첫째 떄도 그말했는데.. 살만 더 찌더라" 하고 화를 내는 거 있죠. 그래서 저 단단히 결심했어요. 이번에 애기 낳고 몸조리할때는 무조건 많이 먹지도 않고요 한달만 지나면 다이어트 시작해서 날씬한 몸매를 꼭 만들거에요. 그래서 남편을 깜짝 놀라게 해줄거에요. 그리고 여름에 바다가에 가서 수영복 입은 멋진 모습을 보여줄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