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라고 해야되나..
아니면 무뚝뚝한것이라 해야되나
경상도 출신의 B형 아가씨인 제여친
애초에 사귀자고 했을때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전화나 문자를 귀찮아서 잘 안한다.
컴터가 싫타!
어디 가는것도 귀찮아서 안좋아한다.(다행이 중고차지만 차가 있어서 델꾸 당깁니다 -ㅅ-)
사랑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
이런 이모티콘도 자주 날리고 ;
보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니 만나서는 제 폰카에 사진도 이쁘게 찍어놓고
그런데
증말 연락잘 안합니다.
전화요? 거의 제가 하죠. 제가 10번하면 여친이 1번하는수준
문자요? 이것도 거의 제가합니다. 제가 3번날리면 여친이 1번 날리는수준
그래요
누가 먼저 연락하고 그런 쓸데없는거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고 ;;
하지만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입니다. 그런생각이 들죠
'이여자 나를 사랑하긴 하는걸까..'
아니 무슨 지역적 특성이라지만,
B형 여자에 장녀 라지만, ... 이렇게 애교도 빵점에, 표현도 잘 안하고, 연락도 잘 안해서 내가 다해야
되고,
뜬구름 잡는 기분이 들어요 >.<;
처음엔 그저 좋았죠. 모두다 카바해줄수 있을것 같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는데..
평생 일케 나혼자 연락해야 된다면 휴...
지역적특색에 혈액형 이야기 지겹다구요?
어쩌겠습니까. 미신은 믿으라고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