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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를 개가 물었어요 ㅠㅠ

아즈메 |2006.05.16 14:53
조회 11,131 |추천 0

여러분들

똥개를 아십니까?

동 먹고 자라는 똥개.

시골에는 애완견 가튼거 없궁 밖에서 기르는 똥개만 있었거든요

한 식구 같지유

화장실도 한 50미터는 떨어져 있궁

그러다 보니 밤에는 화장실 몬가고 마루 앞에 마당 한구석에다

싸고 ㅠㅠ

청소는 똥개가 하궁

지가 초딩 시절  슬픈 사연을 공개합니당

달밤이었슴다

늦은 밤이었슨당

화장실에는  절대 몬갑니다.

자는 엄마 깨워서 똥 싸러 마당에 가서

구석에 쭈그리고 앉았는데

그날따라 변이가 딱딱하고 습기가 적어서리 ㅠㅠ

잘 안나오더만여

겨우 한 덩어리 나오기 시작했는데

집에서 키우던 개새꺄가  모락 모락 냄세에 취해서 저에게 오는 것임돠

엉덩이를 샤샥 돌리면 자기도 샤샥 돌리고

다시 샤샥 돌리면 지도 샤샥 돌리고.

이 개새꺄 눈은 완전 내 꽁꼬에 고정이 되궁

잠깐의 신경전 끝에  이눔이 달려 오더니

모락 모락 김이 나는 똥 (아직 항문에 매달려있음)을 와락 깨무네요

ㅠㅠㅠ

저 죽는 줄 알았슴다

낢까로운 이빨이 제 똥꼬를 깨물었고 망보고 지켜 주던 엄마

놀라서 달려오고

빨간약 말라주공

빨간 피가 무진장 마니 나왔슴다

ㅠㅠㅠ

내 똥 꼬 를 그 개새ㄲ%ㅑ가 물은 이후 저는 개새꺄를 몹시 미워한답니다.

내 똥꼬를 돌려줘잉 ~`

재미있어야 할텐데... ㅠㅠㅠ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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