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올릴때가 없어...여기다 올리네여...
제가 소리에 대게 민감해여...성격이런건 아닌데..유독 조심성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조용히살자...이런건지...
회사일로 월세방을 자주 옴기다 보니 물론 조용한 시골 주택가면 모를까 월 20만원에서 25만원
안쪽은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여...
소음문제나 방음문제....
설에서 경기도로 회사가 이전하면서 교통문제두 그렇쿠 이것저것 다른 문제로 인해 월세방을
알아보다 반지하방 방 2개짜리 물론 안에 화장실 다 있구여....(여름에 곰팡이 문제 감안하구)
월세두 싸길래 급히 계약을 했지여..
제가 사는곳은 단독주택이 빽빽히 들어선곳인데여...다들 아시겠지만 한 주택에 여러가구가 삽니다..
그런데.방음이 잘 안됀탓인지..첨엔 몰랐는데 좀 적응이 돼가다 보니깐
위에서 전화받는소리 화장실에서 소변보는소리 옷장 여닫는소리 멀 하고 있는지 대충
짐작가는 소리등...다 들립니다..;;
그때 부터 슬슬 스트레스가 쌓이더라구여..
윗집에서 나는소리 쿵쿵울리더라두 지하에 사니깐..어쩔수 없다지만
설마, 그럼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볼때두 전화통화를 할때두 윗층에 다 들리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생기더군여..덕분에 변비까지 걸릴정도 입니다..
얼마전엔 야근 마치구 아침에 문서정리 할께 있어서 컴터를 켰는데.....
제 바루윗집에서 아..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네...이런 소리가 들려오더군여..
내가 잘못들은건가?..했지만 바루 컴터 껐지여..
물론 컴터 소음이 있긴있지만..그소리가 윗집까지 들릴정도인지.......
집에서 자꾸만 조심하게 돼드라구여..청소할때두 샤워할때두 책을 보더라두..조심조심
가끔 일 마치구 집에 갈때면 월세주구 사는데 내집에서 내맘대로두 못하고 사나..하는 생각두 들구
지금 1년이 다돼가는데 요즘은 환청까지 들립니다......누가 문 두드리면서 조용히 좀 하세여.
이런소리여....피해망상인지 먼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하네여.....
저처럼 민감하신분 있나여? 다른분들은 어떻케 하구 사시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