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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만으로 사람을 판단할수있나요?

ㅡㅡ |2006.05.18 11:19
조회 27,684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읽다가 저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약 두달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생겼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선 다들 반대가 심하더군요

그 사람 직업때문에 ,,,,

 

그 사람은 밤에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쉽게 말해 나이트 웨이터죠

일한지는 한 5개월정도 ...?

저는 일반사무일을 보는 회사에 다니고 있구요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친절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좋아진거 같습니다

 

제 주위에선 잘해주고 나서 나중에 뭔일을 저지를 지 모른다

몸조심하라는둥

암튼 그런식이죠

허나 그사람을 안지는 약 4달정도가 됐는데

전혀 그럴사람으론 안보이거든요

왜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어떻게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면서

그사람은 웨이터일을 하니까 안됀다

왜 사람들은 그 생각으로만 생각하는거죠 ?

무조건 안됀다 안됀다 ....

 

원래 나이트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대

요즘은 그 사람때문에 더 가게 되는거 같아요

 

저번엔 제가 좀 취해서 있으니까

어깨에 기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대고 있었죠

손도 잡고 있었고 제 머리도 쓸어올려주고 볼도 꼬집고

그 사람이이런행동을 하면 할수록 전 더 좋아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제 감정을 ...

 

이곳에 리플들을 읽다보면 사람들이 안좋은 말들을

많이 쓰시는데 그러면 정말 당사자입장에서

큰 상처가 됩니다

 

제발 악플은 자제해주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기 낳기 전에 돈 모으라고들 하는데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ㅋㅋㅋ|2006.05.18 12:48
님아 나이트 웨이터~! ㅋㅋ 그거 돈이 목적이아니라~! 여자꼬실려고 하는일이야~! 그사람 하루에 한 50명이상 여자들 볼꼬집어 줄껄?
베플김동현|2006.05.19 11:59
직업에 왜 귀천이 없습니까? 직업엔 분명히 귀천이 있습니다. 귀천이 없다고 하는것은 정상적으로 건전하게 살아가는 이들에 한정된것입니다. 웨이터들이 건전할까요? 할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환경에 지배되는 동물입니다. 그런 환경속에서 있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물들게 되어있는겁니다.
베플한아름|2006.05.19 11:23
제발 자신한테만 특별하게 대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나중에 뭔 일을 당할라고. 그웨이터는 당신을 나이트죽순이??/ 뭐이런걸로 생각할지도 몰라요. 현실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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