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살면서 취업 준비 중인 큰 딸 용돈 30에 필요하면 제 카드 쓰라고 카드까지 줬어요 이걸로 매달 독서실비 결제하는듯 하더니 몰래 나가서 알바한걸 들켰네요 생각없고 중요한게 뭔지도 모른다고 한마디 했더니
지원해준다는거 자체는 고맙지만 내가 대학 졸업하고도 자격증비나 문제집 사는거에 손을 더 벌린다는건 내 기준에서 좀 아닌것 같아서 알바를 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기론 남친도 있는 것 같은데.. 친구도 자주는 아니지만, 간간히 만나는 것 같구요 이런 쓸데 없는 행동을 당분간 안하면 돈이 모자랄 일이 없는거 아닌가요?
대학생 때부터 이 패턴이 반복 되는듯 합니다 필요하면 말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줄까봐 나가서 알바를 하고 있나요? 취업이 중요한건데.. 재수에 인턴한다고 휴학해서 올해 26살에 졸업한 딸이에요 중소는 절대 안된다고 못박아둬서 공기업 준비 중인데 참.. 공부나 할 것이지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