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영상이 상단에 보이는군요.
처음 동영상은 쇤부른 궁전 내를 다니는 마차입니다.
궁전이 넓다 보니 그냥 걷기엔 저 같은 게으른 사람과 노약자에게 무리...
그래서 기차와 마차가 있어요^^
아래 동영상은 드넓은 정원 한 가운데서 360도 회전샷! 입니다^^
자 그럼 이야기 시작~!
일요일 아침,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서 별달리 갈 곳도 없고 해서
그래 오늘은 궁전이야! 라고 결심,
길을 나섰습니다.
서역에서 교외로 가는 트램을 타고 잠깐 경치를 즐기다 보니
역을 지나쳤습니다 -_-;;
주인 덕에 발이 또 고생을 했지요
(문제의 그 이탈리아 운동화를 새로 신고 나선 길이라 더 고생;;;)
궁전이라고 표시된 곳에 도착했는데
눈에 익은 궁전은 안 보이고
식물원, 동물원 등만 보이더군요.
터덜터덜 걷다보니 궁전이 보이는 위치에 도착!
저 멀리 보이는 쇤부른 궁전!
(두번째 동영상이 바로 이 지점에서 찍은 거에요)
여왕의 여성적 취향이 반영된 여름 궁전 쇤부른.
독특한 노란색은 여왕이 좋아하는 색깔이었다고 하네요.
궁전 맞은 편 언덕에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지만
다리가 넘 아파서 패스;;;
조깅하는 사람이 아주 많더라구요.
일욜이면 저는 해가 질 때 쯤에 일어나는데 말이죠...
아, 쇤부른 궁전 둘러보기는 공짜 입니다^^
- Q 오스트리아에서 젤 좋은 곳<br><br><br>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