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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의 암적인존재 사촌형..

홍길똥 |2006.05.18 15:15
조회 343 |추천 0

사촌형이라 부르기도싫습니다 그냥 그놈이라고 하겠습니다

저희집안은 남부럽지않코 정말행복한 가정이였습니다 그놈이 우리 인생에 끼어들기 전까지는요

저희집은 절실한 기독교집안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다녔지만 지금은 교회나가지 않습니다

그놈도 우리가족과함께 교회에 다녔지요

저는어렸을때 그놈이 정말잘난놈인줄알고

똑똑하고 그런사람인줄알았습니다

어느순간 사업에실패를하고

빛더미에 안더군요

알고보니 사업실패가 아니고 주식투자에 실패해 자세히는모르겠지만 빛이 4~5억정도 대는거같습니다

그중에 약1억정도는 저희아버지돈이구요

저희아버지는 그놈을 완전 믿었죠 친척이고 사업도 잘대고있고 신앙심도 강하고 하니깐요

저희아버지 너무절신한 기독교신자라 교회다니는사람이라면 다좋아하고 신뢰합니다

그놈이 주식에 미처서 돈좀날리고 저희아버지네 기가막힌 사업이 있으니 투자하라고 했다네요

아버지는 척석같이 믿고 6천정도인가를 투자했데요 그거 다날려먹고

다시아버지테와서 사업상 카드로 결제해야한다면서......우리아버지가 신용이 엄청좋커든요

우리아버지껄로해야 혜택을많이 받는다면서 카드가저가서 주식해서 말아먹고

완전 쫄딱망해서 결국엔 우리집에 언처들어왔어요

그놈 형수 자식4명.....총6명  ㅡㅡ;

불쌍하고 빛더미에 안자서 받아줬죠 남에집에들와 살면 염치가있어야지 맨날술처먹고 들어와

깽판부리고 그냥 몇번은 넘어갔죠 빛이많으니깐 얼마나 힘들겠어생각하고요

지금은 같이안살고있어요 저희누나가 3천꿔조서 전새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래서 그인간 인제는안보겠다 생각했는데 ...

저희누나가 전재산을 통털어 조그만한 골프연습장을 인수했습니다

근데 그인간이 매일나타나는거에요 그래서모 연습장일도와주면서 그래 운동삼아 배워라했죠

근데 골프에 미치더니 일주일에 한번정도 필드에 나가는거에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필드한 나가는데

대충20만원정도 잡아야하거든요 근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나가는거에요 자기 주제도 모르고..돈이 어서나는지..

근데 더웃긴건 술먹고 연습장에와서 깽판을 부리는거에요

진짜 환장하겠더라구요 저 아버지닮아서 화잘못내고 이해심많코 하거든요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남에 사업장와서 그래서 하루는저랑 대판한판했습니다

다시는오지말라고 우리앞에 나타나지말라고

안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몇일이따 낮짝도 좋더라고요

전화로 미안하다하데요

그러더니 몇일이따 아무일없었다는식으로 다시나타나는거에요

그렇다고해서 오지말라고 할수도없구요

진짜 형수랑 조카4명 불쌍해 죽겠습니다 술먹고들어감 깽판엄청부린답니다

지금 연습장 잘대고있는데 그놈이또 술처먹고와 깽판부림 어칼지.....ㅡㅡ;

저희아버지는 원수를사랑하라 이말만하시고 .....진짜그놈 연습장에 안왔음 좋겠습니다

대노코 오지말라는말도못하겠고(마음이 약해서...)

하소연할때가없어서 여기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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