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올김용옥 선생님은..

도올선생께서는 극단적인 평가를 받는 대표적인 분이죠.


어떤분들에게는 한국최고의 지성인이라고 평가받고 있고

 

또 어떤분들께는 개똥철학의 선구자라고 이야기들을 하시죠.

 


개인적으로는 도올선생을 상당히 허황된 말장난을 일삼는 학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지 어렵지 않은 개념을 아주 현학적으로 설명할려는 학자인것 같고,

 

자신이 한말의 모든것을 진리라고 포장하는 것 또한 일가견을 이룬분이죠.

 


벼도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법이라는데 그 선생께서는 전혀 그런것이 없더군요.

자기자신에게는 아주 관대하면서 타인에게는 아주 엄격한 사람이고, 지행합일이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그린이나 에드워드위턴이 동양철학에 대해 썰을 푼다고 했을때

 

과학 관련자들은 역시 브라이언 그린이나 에드워드 위턴을 비판하겠죠.

 


리처드 파인만이나 임경순,정재승과 같은 사람은 과학을 일반인에게 쉽게 이해시킬려고 노력했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도올선생은 그들에 비해 서푼어치의 지식도 없으면서 많은 이들에게

 

과장된 제스처로 현혹시킬려고 하는 대표적인 학자인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잘아시겠지만, 아는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것을 모른다라고 해야되고,

 

그것이 진정으로 아는것이다라는 중국의 격언이 있는데, 그는 모르는가 봅니다.

 


철학을 세속적인 곳까지 끌고 올려는 태도는 나쁘지 않은데,

 

자신도 모르는 분야를 마치 자신이 최고인것처럼 포장할려는 태도는 정말

 

그 사람을 재수 없게 만드는 이유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철학 하는 애들에게는 가장 어렵다는 헤겔이나 하이데거 같은 사람이

 

과연 그사람의 철학적 수준과 고찰상태가 과연 일반인들보다 엄청나게 수준높은것인지..

 

철학이란 학문이 과연 정답을 추구하는 학문인지 궁금하군요.

 

이 질문은 김용옥 선생에게도 해당되겠지요.그런데 솔직히 김용옥 선생이란 사람의 수준이

 

철학자들중에서 수준은 도대체 어느정도나 되는지 궁금하군요.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어떻게 해야할까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