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와 사귈때는 몰랐는데 헤어진 후 나에대해 안좋은 소문이 있더라구요..
그애와는 동갑이고, 그애 친구들이 나와 동창이라서 서로 조금 친한사이 입니다.
동창이 직접적으론 말을 안하는데 내가 들은 얘기로는 "걔는(헤어진 남친) 너보다 다른데 관심이 더 있다"고 그러구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마음정리해" 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동창은,,얘는 헤어진 남친이랑 친해요.
얘는 헤어진남친과 나사이를 많이 알고있는듯 했어요.
은밀한 관계와(관계가진것) 우리 둘사이 있었던 일 들까지..
남자들은 자기여자와의 사이 또는 여자들의 얘기를 동성친구와 스스럼없이 솔직하게 얘기한다고 하던데..
얘를들면 전에 사겼던 여자와 어떻게했으며 그여자는 어떘으며 그여자가 자기 애를 땟다는 얘기도 다 까벌리고..
여자는 말하기 힘든건 안하잖아요 근데 남자들은 그것이 무슨 자랑 마냥 다 떠들고 다니잖아요.
특히나 헤어진 여친이 아주 천사가 아닌 이상은 남자들 절대 헤어진 여자를 주위에 좋은식으로 말하지 않아요.
그애는 성격이 이상하다는둥(지가 이상한건 모르고) 사겨보니 쉽게 질렸다는둥 몇번 잤다는둥 뒤에서 호박씨까는게 남자예요.
전에 포장마차에서 옆테이블에서 남자 둘이서 하는 얘길 들었는데요.
그때가 주말 저녁이였는데 여친이 안만난다고 땍땍 거렸데요(그러니간 주말인데 데이트하자고)
자기 여친이 그랬데요"내가 좋아 니친구가 좋아" 순간 여친이 좋다고 그래줬데요 삐질까봐서..
그러면서 니가좋냐 내가좋냐 그러는 여친이 이상하다면서 자기 여친을 계속 씹는 거예요.
솔로도 아니고 앤있는 남자가 주말에 자기 여친 말고 친구랑 노는거 성의가 없네요.
고작 친구하고 둘이 앉아서 술먹으면서 바쁜것도 아니면서, 아님 여친도 불러내던가.
여친이랑 노는것 보다 자기 친구랑 노는게 더 좋은가봐요 그남자는.
앤없는 남자들은 주말이 싫다던데,그남자는 도대체가 뭔지.
.... 사실 사귈때도 주위에서 너가 아깝다고 말렸고 , 이남자 능력 돈 집안 학벌 하나도 받쳐주는거 없고 사귀자한것도 이남잔데 저한테 쉽게 질리다니요 말도안되요.
바쁘다길래 주말에도 나혼자 집에있으면서 그사람 이해해주고 기다렸는데..
마지막엔 저보고 좋은남자있음 가라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그남자가 이해가 안되요..날 왜 끝까지 안잡았는지..
사실 그렇잖아, 너수준에 나같은여자 만날수가 있겠는지 말야..
사실 너무나 분하고 약오르고 배신감이 들어요.
친구들도 걔가 미쳤다면서 너를 배신한게..
저한테 질렸던 걸까요..남자들 여자한테 잘 질리잖아요.
갑갑해서 그냥 써내려갔네요..
저와 같은 상황에 있었던 님들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