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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서

윤연성 |2006.05.19 13:15
조회 1,076 |추천 0

자꾸 십일조가지고 뭐라고들 하는데...

십일조라도 없으면 한국교회들이 지탱이 가능하는지 알고나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

누군가 교회지탱하느라 십일조내야되는거야? 라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참선하러가든..빌러가든...예배를 보러가든...드리러가든...천원한장들고 가면 유지비가 다 되는줄 아나 보는데, 100명에서 배로 성장하면 할 수록 유지비는 그 배로 든다는건 건물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건축하는 사람 다안다.

100명 모이는 교회들이 얼마나 고지서에 빌빌되고 전기비 아끼려하는지 아나?

그렇다고 교회가 유지가 안되서 십일조를 성경어디 구절에서 따온걸로 아는데...

이 십일조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흔히..과거의 역사적 사건이지 현실에는 의미가 없어진 거라고 말하지만..오히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 참선같이 생각하거나..

예수외에 다른 구원의 길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사람..

우리가 지금 드리고 있는예배가 초대교회시절 부터 얼마나 순교와 핍박으로 모여서 드려졌으며 역사가 유구한 것인지 모르는 것같다. 솔직히 우리나라 기독교 예배가 유교적인 것이 많다고 하지만, 초반에 선교사들에 의해 믿음을 가진 유생들이 얼마나 가문의 수치로 여겨졌는가를 알면 그런말도 조심스럽지 않은가?

오늘날 신흥종교나 기타 종교들의 집례를 보면 기독교적인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다.

주일은 안식일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교제하는 날이다.

기쁨의 날이고...그 교제를 위해선 십일조 이상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초대교회에서는 서로의 재산을 바치는 일이 많았다.

교회에 대한 비판 너무 많다.

근데 다들 생각이 편협적이다.

성경의 말씀이 욕먹을 것은 없다.

그리고 교회가 아니었다면 오늘날 사회사업도 되는게 없다.

오늘날 전도하는 사람들 한심스럽게 생각하는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볼때 누가 그렇게 할 수 있는가?

전엔 다큐에서 전철안에서 잡상인들의 삶을 살펴보았는데,

아는 사람만날까 두렵고 은사라도 만나는 날이면 부끄럽다고 하더라...

그래도 일당 3-20도 번다니 할만하다고 한다..

일당없이 발품팔아 하나님의 진리를 돈의 가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과연 하나님은 모른척하실까?

비판하지말고 관심을 가져보아라..

혹시아나?

우리중에 그 가치를 알아 전도하러 나갈지?

사도바울처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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